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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모도로 기법이란?

생산성향상 시간관리 기법 '뽀모도로(Pomodoro)'는 이탈리어로 토마토를 뜻한다.


이 방법을 창안한 프란체스코 시릴로가 토마토 모양의 타이머를 사용한데서 기인한 이 생산성향상 기법의 방법은 간단하다. 25분 업무를 하고 5분 휴식을 반복하는 것, 이 25분을 1뽀모라고 칭하며, 4뽀모에 도달하면 15분 정도~1시간으로 길게 쉬어준다.   


뽀모도로 타이머를 시간관리 어플로 사용 할 때 유의점은 한 가지 일에 집중할 것, 업무 도중 화장실에 가지도 않으며 메신저가 와도 답변하지 않을 것, 중간에 급한 용무를 처리할 시 이를 1뽀모로 치지 않는다. 등이 있다.


비 포커시드 프로

Be Focused Pro


나는 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이 어플을 사용한다.


깔끔한UI에 시스템 상태바(메뉴바)에서 아이콘으로 동작해서 꽤 세련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To Do 할일 어플 역할을 한다


+버튼을 누르면 새 태스크 추가(Add task)다. 작업을 진행하면 그 목록이 To Do목록에 남는다. 


할 일이 중요성 단위가 아니라 오직 뽀모 단위로 관리된다. 그러므로 그 일을 마치지 않고 다른 일을 해도 집중력을 흐트러뜨리지 않을 수 있다. 


멀티적으로 일을 수행할 때 생산성향상에 특히 도움이 된다.



일을 하다가 프로젝트 이름 있는 부분을 누르면 To Do에 있던 목록이 표시가 된다.


이렇게 일 목록을 전환해 가면서 생산성향상 시간관리의 묘를 발휘할 수 있다.


To Do와 Done의 전환


할일/완료목록 보기(To Do/Done)로 복잡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생산성향상을 꾀할 수 있다.


To Do에 있던 할일목록에서 동그란 체크박스에 체크를 해주면 할 일에서 한 일(Done)으로 넘어가게 된다.


무료와 Pro버전의 차이


오른쪽 아래 톱니바퀴 버튼을 누르면 뽀모 반복 횟수, 휴식시간 변경을 비롯한 각종 세팅을 할 수 있고 CSV파일로 내보내 엑셀시트와 연동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무료인 비포커시드Be Focused와 유료버전인 비포커시드 프로Be Focused Pro가 있다. 둘의 다른 점은  Mac과 iOS 버전과의 동기화 유무, 그리고 Pro는 뽀모로도 통계 기능을 사용해 지난 발자취를 볼 수 있다. 


통계기능은 메뉴에서 Reports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일주일, 혹은 한달 동안 달성한 뽀모, 내가 몇 뽀모를 달성했는지 알 수 있다. 나의 집중력 현황을 볼 수 있다는..


아쉬운 점

생산성향상 시간관리 방법으로 뽀모로도는 꽤 매력적인 것 같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전히 25분을 집중할 수 있다는 게 그렇게 쉽지는 않더라. 온전히 혼자 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리랜서식 일에만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25분 집중해야 할 때는 다른일을 할 때도 있고 5분 쉴 때는 그냥 시간 아까워서 그냥 몰입해 일을 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전문적인 생산성향상 어플이다보니 온전히 시간관리하는데 쓰는 건 한계가 있더라. 안 키다보면 또 계속 안 키게 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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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쓰는 방법은 일단 좋은 도구를 택하는 것

맥북을 사놓고 이것 저것 건드리면서 배워가고 있었을 때, 글쓰기프로그램인 맥어플 <플로우스테이트FlowState>를 알게 되었다.


굉장히 독특한 어플이다. 글을 쓰다가 멈추고 5초를 지나면 글씨가 모두 증발되어 버리니까 말이다.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그만큼 스스로를 몰아세우고 싶을 때 쓰는 맥북 글쓰기프로그램이다.


어플 가격이 만원 안팎이니까, 기능에 비해서 좀 비싸달까? 그렇다. 맥북 글쓰기프로그램 추천이라고 말하기에는... 음... 이 맥앱은 일정에 쫓기는 라이터, 작가지망생에게 추천해줄 수 있겠네. 잘만 쓰면 앱을 쓰는 것만으로도 글쓰기수업을 받는 기분이 든다.


플로우스테이트

FlowState


맥북 글쓰기프로그램 플로우스테이트를 실행시키면 이렇게 심플한 화면이 반긴다.


위의 메뉴를 누르면 저장했던 글을 불러올 수 있다.


제목을 쓰고...


중앙에 커서를 놓고 제목을 쓴 뒤 엔터를 누르면 바로 글쓰기 모드로 들어간다.


중앙에 커서를 놓는 동시에 아랫쪽에 두 개의 옵션 단추가 생긴다. 시간과 글씨체를 선택할 수 있다.


옵션 선택


글씨체 선택 옵션 Avenir Next, Baskerville체를 비롯한 5개 글씨체를 지원한다.



5분에서 3시간까지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180분 동안 조금도 쉬지 않고 글을 계속 쓰다니, 엄청 하드하겠군.


증발하는 글씨


맥북 글쓰기프로그램 플로우스테이트를 실행 시키면 우상단에 남은 시간이 카운터된다.


그리고 글을 쓰고 5초가 지나면 화면처럼 글씨가 천천히 흐릿해지면서 이내 사라진다. 쓸 것은 즉시 써라, 맥북 글쓰기프로그램이 해주는 글쓰기강의 아닐까? 


그리고 그 시간 동안 5초를 안쉬고 계속 뭔가를 타이핑하면 미션 성공. 지금까지 썼던 글이 고스란히 남게 된다. 그럼 이걸 복사해서 페이지스같은 다른 워드프로세서에 옮겨붙여 편집을 하거나, 할 수 있다. 


실용글쓰기, 문학적인 글쓰기에 모두 좋은 듯. 일단 써놓고 편집하면 책쓰기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겠다. 안 쓰면 지워진다는 압박감, 그 자체가 일단 진도부터 좀 빼자, 싶은 데엔 모두 해당되는 글쓰는 방법이 아닐까?


맥북 글쓰기프로그램 추천


내가 구입한 맥OS의 글쓰기앱인 스크리브너Scrivener[링크예정], 스캐플Scapple[링크], 플로우스테이트FlowState다.


자유롭게 키보드 가는데로 글을 쓰고 싶으면 플로우 스테이트로 시작하고, 마인드맵 설계도를 명확히 잡아보고 싶으면 스캐플로, 종합해 구성하고 싶으면 최종적으로 스크리브너로 정리하면 좋은듯. 


글쓰기어플을 추천하자면 이렇게 라이팅앱들을 조합해 맥북 글쓰기프로그램 추천목록에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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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자유로운 마인드 맵 프로그램

스캐플Scapple은 맥OS에서 쓸 수 있게 만든 마인드 맵 프로그램이었다. 맥북의 주요 마인드 맵 프로그램이었다가 뒤에 아이폰, 아이패드의 iOS 마인드 맵 어플로 확장 된 것.

그리고 이어 윈도우용 스캐플Scapple역시 상용화되어 있다.

마인드 맵 프로그램은 예전부터 연상기억법에 의한 학습수단으로, 개인 프로젝트 작성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마인드 맵 양식으로 거대한 협업툴이 될 수도 있다.


마인드 맵 프로그램 스캐플Scapple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인드 맵 프로그램에는 마인드마이스터MindMeister, 엑스마인드XMind, 코글Coggle, 마인드노드2MindNode2, 텍스트2마인드맵Text2Mind 등이 있다. 

그런데 내가 스캐플Scapple을 쓰는 이유는 가장 브레인스토밍할 때 자유롭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생각의 폭풍을 가장 빠른 속도로 구조적으로 정돈할 수 있다.


화면 아무 곳을 클릭하면 글씨를 쓸 수 있다. 

스캐플Scapple은 직관적인 마인드 맵 프로그램이다.

어떤 메뉴의 항목을 고를 필요없이 클릭만 하면 글씨를 쓸 수 있다. 

⌘ + Enter 단축키를 눌러도 기입 가능하다.


드래그해서 이으면 바로 이어진다


항목과 항목 사이는 드래그해서 어느 한편에 대면 어느 한편의 디렉토리가 된다. 

한번 더 드래그해서 붙이면 연결이 해제된다.


순식간에 뚝딱뚝딱 완성되는 기획 페이지


마음 속에 떠오르는 데로 단어를 썼다. 마인드 맵 프로그램 스캐플Scapple로 이것을 정돈하는 방법은...


간편한 단축키


마우스 오른쪽키로 미니 메뉴를 생성해서 Border항목을 이용하면 항목 테두리를 그릴 수 있다. 굵기별 조정 가능하다.

항목을 누르고 Command⌘ + 더하기(+), 빼기(-)버튼을 누르면 글씨를 크게 혹은 작게, 크기 조정도 가능하다.


화룡정점을 찍자


메뉴>View>Inspector를 이용하거나 ⌘⌥ + i단축키를 이용하면, 마인드 맵 프로그램의 편집 기능을 보이거나 숨길 수 있다.

스페이스키를 누른채 문서를 드래그하면 문서 전체 이곳 저곳으로 이동할 수 있으니, 키보드와 트랙패드만으로 잽싸게 이동하고 편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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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용 사전앱

원래 맥북에서 쓸 수 있는 기본사전 기능[링크예정]이 있다. 맥OS 어디서나 단어를 블록처리만 하면 단어의 뜻을 볼 수 있는 편리한 기능.

그런데 이게 네이버, daum사전 실행시킬 때처럼 발음을 듣는데는 불편함이 있다. '말하기'를 누르면 되긴 하는데, 현재 설정이 한국어로 되어 있어서인지 영어를 한국식 발음으로 읽어준다. milk의 발음연습을 하고자 말하기, 눌러보면 미우크가 아니라 그냥 콩글리쉬로 밀크- 이래버린단 말이지.

그래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맥OS 사전어플 <Allkdic>


Allkdic


Allkdic사전은 올ㅋ사전으로 표시된다. 단축키를 누르면 위에서 팝업사전이 뿅, 나타난다. 단축키는 환경설정에서 변경 가능하다. 나는 Command ⌘ + G로 해두고 쓰고 있다.



네이버, Daum사전이 언제나 내 작업표시줄에


이것은 Daum사전모드다. 

<Allkdic>앱에서 사전모드는 총 세가지, 네이버사전, Daum사전, 그리고 모바일네이버사전이다. 전환단축키는 각각 Command ⌘ + 1, Command ⌘ + 2, Command ⌘ +3.



이것은 일반 네이버사전. 역시 좋다. 그런데 나는 이 사전이나 Daum사전보다 모바일Naver사전모드로 해 놓는다, 왜냐...



모바일네이버사전 팝업사전 모드가 좋은 점


Allkdic에 할당된 구간이 작은 공간이니만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는 모바일화면이 좋은 것도 있다.

그런데 이 모드가 무엇보다 좋은 이유는 더 정확하게는 사전 외의 기능 때문이다.



일반 웹페이지 검색에 적합하다.


맥OS를 쓰다보면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여러개의 창을 띄워놓고 조합시켜 작업하는 게 까다로울 때가 있다.

언제 어느때나 사전만을 위한 작은 팝업창을 띄울 수 있고 오리지널 네이버, Daum사전 단어장과 연동시킬 수 있다는 것이 <Allkdic>앱의 장점인데, 여기에 더해 블로그, 이미지검색, 쇼핑, 카페검색 등 평소에 포탈사이트로 썼던 웹페이지가 모바일로 잘 돌아간다.

그러니까 모바일이 아닌 네이버, Daum사전에서는 PC버전 웹페이지로 커다란 화면의 일부만 띡 떠었어서 쓰기 불편해진다는 말이다. 그래서 <Allkdic>앱의 상태를 모바일네이버화면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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