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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여행을 보고, 지나간 여행을 정리하라.

교통이 좋아짐에 따라 점점 여행국가와 경로의 제한이 사라지고 있다. 가까운 일본여행이나 중국여행이나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유럽여행, 호주여행 등도 많이 간다. 동남아 태국여행, 베트남여행도 각광받고 있으며, 이제는 여름휴가기간 등을 이용해 한 국가에 국한 되지 않고, 한꺼번에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여행족들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국내여행 1박 2일 이상의 여행일정을 가진다면 여행장소와 경로의 배합이 더 중요해진다. 가성비를 위해 저렴한 호텔이나 최소화된 교통비도 염두에 둬야 하고, 맛있는 식당과 좋은 경치도 미리 경로에 포함시켜야 한다. 이들 정보를 여행 계획 어플이 미리 추천해 줄 수도 있다.


구글트립스GoogleTrips


구글이 내 해외여행을 돌본다.

<구글트립스>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여행 계획 어플이다. 구글에서 만든 앱답게 UI도 심플하고, 정보도 상세하다. 여기에 사용자에 맞는 여행경로 추천, 여행장소 추천까지, 역시 구글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어플. 

<구글트립스>의 단점은 국내여행 정보가 얼마 없다는 것과, 상당수의 내용이 영어로 되어있다는 게 제한사항이다. 여기에 Gmail 기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구글서비스 자체를 막아둔 중국같은 국가를 해외여행할 경우 이 어플은 사용하기 힘들겠다.


위시빈WishBeen


자유여행과 커뮤니티의 결합

<위시빈WishBeen>은 실시간 항공권, 최저가 호텔 정보 등 여행의 핵심 정보보다 접근해나가는 여행 계획 어플이다. 한국어로 되어있으며, 해외여행 뿐만 아니라 국내여행 정보도 풍부하다는 것이 <구글트립스>와의 차별점. PC나 모바일앱에서 모두 여행일정을 짤 수 있고, 커뮤니티에서 여행정보를 나눌 수도 있다.

여행 계획 어플로 <구글트립스>가 아쉽다면 토종앱인 <위시빈>을 추천한다.


고Go


어떤 경로로 가야 여행 잘 휘감았다고 소문이 날까?

<고>는 내가 가는 곳과 어플이 추천해주는 곳의 접점을 찾아주는 여행 계획 어플이다. 현재 내 위치를 기반으로 화제가 되는 장소나 맛집을 추천해주는데 이 데이터가 꽤 세밀하다. 개인적으로는 여수여행을 가서 막연히 케이블카를 타야한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거기까지의 가는 동안 경로 궤적에 있는 점심 맛집이나 볼거리를 추천받아 뿌듯한 여행을 할 수 있었다. 

국내여행을 떠나는데, 여행 계획 어플을 찾는다면 <고>를 추천한다.


세이브트립SaveTrip


나 여행하느라 바쁘니까 돈 좀 세줘. 

<세이브트립>는 개인 여행총무 구실을 할 수 있는 여행계획 어플이다. 여행일기와 노트를 기록할 수 있고, 자신이 쓴 여행경비를 기록하면서 이를 그래프로 한 눈에 볼 수 있으니까 말이다. 모든 국가의 환율이 자동으로 계산되며, 내가 지금 소지하고 있는 금액은 얼마인지 바로바로 알 수 있다.

여행 계획 어플은 많고, 가계부앱도 많지만 이 둘을 함께 가져가고 싶은 사용자에게는 <세이브트립>을 추천한다.


해외여행 관련 어플들

일본여행 어플[링크]

중국여행 어플[링크]

비행기 예매, 공항 정보 어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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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하면서 사람 목소리 듣기

라디오의 시대는 저물지 않았다. 저물지 않을 것이다. 가끔 컴퓨터로 작업하면서 조금 해찰하면서 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내가 듣든 듣지 않든 나를 찾아와주는 목소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컴퓨터로 라디오 듣기를 했으면 좋겠다. FM MBC라디오나 SBS라디오를 인터넷스트리밍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방법을 찾아보았다. 

컴퓨터로 라디오 듣기 방법은 뭐가 있을까?


방송사 홈페이지나 전용 프로그램 이용

MBC, SBS, KBS라디오에서는 각각 컴퓨터PC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라디오를 제공한다. 

따로 프로그램을 깔아 라디오청취를 할 수도 있지만 방송사 웹페이지에서 인터넷 실시간스트리밍을 제공하기도 한다.  

MBC 라디오 인터넷스트리밍

 SBS 라디오 인터넷스트리밍

 KBS 라디오 인터넷스트리밍

MBC mini 다운로드

 SBS 고릴라 다운로드

 KBS 콩 다운로드


MMS주소를 이용해 재생

방송사마다 MMS주소가 있다. 

MBC FM

 mms://210.105.237.100/mbcam

SBS PowerFM

 mms://114.108.140.39/magicfm_live


이러한 MMS 주소를 복사해서 윈앰프, 곰오디오, 알송, 카카오 팟플레이어 등 사용하고 있는 음악플레어에 주소를 붙여넣기 해주면 된다. 인터넷 상에 많은 MMS방송주소 정보가 있는데, 하나하나 실행해보니 주요방송사 중에서는 두 군데밖에 실행되지 않더라.

카카오팟플레이어의 예를 들면.



카카오 팟플레이어의 화면에서 마우스 왼쪽키를 누르면 나오는 메뉴에서 열기>주소열기, 혹은 단축키 Ctrl+U를 누른다. 그리고 위의 MMS주소를 복사 붙여넣기 해주면 컴퓨터로 라디오 듣기 시작.


컴퓨터로 라디오 듣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

클레멘타인Clementine


<클레멘타인>은 윈도우, 맥MacOS, 리눅스Linux 등 PC의 전방위의 운영체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로, 뮤직플레이어지만 라디오 기능도 수행한다. 클레멘타인 홈페이지[링크]의 다운로드 항목에 가면 다운과 프로그램 사용법을 볼 수 있다. 

Spotify, Grooveshark, SomaFM, Magnatune, Jamendo, SKY.fm, Digitally Imported, JAZZRADIO.com, Soundcloud, Icecast, Subsonic servers 등 많은 국내외의 라디오를 인터넷스트링으로 즐길 수 있다. 컴퓨터로 라디오 듣기 하면서 다른사용자의 음악트랙까지 공유해 들을 수 있는 기능도 있다.


한곡 라디오


한곡라디오 역시 뮤직플레이어임과 동시에 실시간Radio 청취를 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일단 한곡라디오 다운로드[링크]를 눌러 프로그램을 받아서 설치한다. 실행하고 하단에 +추가 퍼튼을 누른다. 국내에서 들을 수 있는 전파를 마구 모아 컴퓨터로 라디오 듣기 할 수 있다. MBC, SBS, KBS와 각 지역 방송까지 연결한다. 

<클레멘타인>이 해외인터넷스트리밍 라디오방송을 많이 다루고 있다면 <한곡라디오>는 국내방송 청취 전문이다. 음악FM이나 AM으로 방송되는 교통방송들도 다 들을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라디오듣기

스마트폰 라디어 어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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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보장받자.

최근 개 한 마리를 목줄에 쥐고 휘두르던 한 남성이 경찰에 신고되었다. 신고 한 사람은 주택 옥상에서 이 장면을 보고 스마트폰 사진과 함께 112로 경찰에 문자신고한 것. 

112 문자 신고 서비스같은 것 외에 스마트폰 어플로 나온 신고 서비스도 있다. 이런 안심신고앱을 깔아두면 버튼만 눌러도 자신의 위치와 함께 자동 신고가 되는 등 기능이 막강하다. 가해자에게 눈에 띄지 않게 신고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사이버신고 어플이 각광받고 있다.


안심신고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해도 112신고가 된다.

<안심신고>는 대구지방경찰청에서 만들었다. 경찰청에서 만든 <112긴급신고>앱도 있으나 잦은 버그가 있어 이 어플이 사이버신고 앱 중 가장 별점이 많은 상태다.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면 112로 신고가 가능하지만 간편신고 기능을 이용하면 더 신속한 긴급신고가 이루어진다.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전원키를 4번 누르면 자신의 위치와 함께 자동 신고문자가 발송되는 것. 

안심귀가 서비스같은 경우는 주기적으로 보호자에게 자신의 현재 위치를 문자로 보내는 기능. 특정 경로에서 이탈해서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문자가 가도록 만들어져 있어 어린이나 노인 등의 안전에 유용하다.


경찰 안심 신고(서울 나들이 안심앱)


여행어플과 신고어플의 만남

<경찰 안심 신고>앱은 다른 어플들과 이름이 겹쳐 <서울 나들이 안심앱>이라는 별명도 붙어있다. 여행을 하다가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과 더불어 태풍, 물난리, 산사태 등 재난정보도 얻을 수 있다.

<경찰 안심 신고>는 특히 국내 최초로 범죄예방 신고시스템, 비콘존(Beacon Zone)을 제주지역에 만든 사이버신고 어플이다. 위급상황 시 스마트폰 전원을 여러번 누르면 자신의 위치를 경찰에게 보내고, 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지인에게 보낼 수 있다. 


119신고(국민안전처)


<119신고>는 119에 빠르게 화재신고, 구조, 구급신고를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앱이다. 119신고 서비스를 이용하면 재빠르게 구조요청 메세지를 보낼 수 있으며 파일첨부기능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낼 수도 있다. 분초를 다투는 119긴급구조에서 해당 위치와 사고의 정확한 정보로 목숨을 살릴 수 있는 휴대폰구조어플이다.


스마트 국민제보


익명제보도 가능한 국민제보앱

<스마트 국민제보> 어플은 여타의 스마트폰신고 앱들과는 달리 아동학대, 여성불안, 의료, 의약불법행위 등 특수 신고항목에 특화되어 있다. 긴급한 신고보다 자세한 자료가 필요한 사이버신고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스마트 국민제보>의 특징은 교통위반이나 보복운전, 폭주레이싱같은 교통법규 위반 사항에 대한 제보에 효율적이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거짓말하지 않는 강력한 증거기 때문이다. <스마트 국민제보>는 실명제보 외에 익명제보시스템도 갖춰 신고의 제한사항이 더욱 없어져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전신문고


지금 저희 집 앞 맨홀 뚜껑이 부서져 있어요.

<안전신문고>는 국민안전처에서 나온 앱으로 생활 속 안전 불안요소 에 대한 신고, 및 제보를 받고 있다. 인도 경계석이 파손되었다든지, 해수욕장에 갔는데 안전물품이 제대로 비치되지 않았다든지, 하는 위험요소에 대한 제보를 할 수 있는 스마트휘슬이다.

안전뉴스를 통해 구조물 파손에 대한 사고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알 수도 있는 사이버신고앱이다.


국민권익위원회 부패, 공익신고


조심해, 지켜보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부패, 공익신고>앱은 부정부패에 대한 사이버신고 어플이다. 동사무소, 구청, 시청, 도청이나 교육기관같은 공공기관에서 벌어지는, 공무원비리제보 등 은연중에 알지만 바로잡히지 않은 사건을 제보를 통해 밝힐 수 있다. 

특히 선거사범같은 경우에는 공익신고포상금도 있어 활약이 기대되는 어플이다.


재해 안전관리 어플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자. 큰 재해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대책을 세울 수 있는 어플들이다.

안전관리, 응급처지 관련 어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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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만큼 정리가 잘 되어 있나가 선정 기준

오늘은 음식점 찾기 어플, 맛집앱 추천 시간을 가져본다. 맛집사이트도 많고, 전국맛집지도라 불리는 것도 많지만 태반이 광고가 끼어있고, 마케팅 사업과 연관되어 있지 않은 것을 찾기가 힘들다. 그래서 비교적 객관적인 TV출연맛집들과 이용자들의 후기정보를 데이터 기반으로 한 음식점 찾기 어플들을 추천한다.


맛집지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맛집찾기

<맛집지도>는 가장 기본에 충실하고 생각되는 맛집앱이다. 백종원 3대천왕, 수요미식회, 테이스티로드 맛있는 녀석들 방송맛집을 잘 정리해 놓았다. 정리한 방식이 맛집지도라서 마음에 든다. 

검색을 통해 지역별, 음식별, 방송별 맛집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음식점 찾기 어플이다. 이렇게 찾은 맛집에 대한 상세정보, 후기를 확인하고 공유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나만의 연남동맛집지도, 부산맛집지도, 전국 맛집지도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좋다. 깔끔함으로 따지면 가장 높은 별점을 주고 싶은 음식점 찾기 어플이다.


야먹자


유명한맛집의 레시피도 소개한다.

<야먹자>는 역시 방송프로그램과 연계된다. 생생정보통맛집, 브이제이특공대맛집 등 TV에 나온 맛집을 지도를 통해 보여준다. 음식의 메뉴명칭보다 찜요리, 면류, 튀김요리 등 구체적인 음식 형태에 따라 맛집정보를 정렬하고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야먹자>는 음식점 찾기 어플이면서 레시피 소개 어플이기도 하다. 맛집의 요리 비법을 직접 실습해볼 때 좋은 맛집앱.


카카오플레이스


내 인맥에 맛집정보를 굴리자.

<카카오플레이스>는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기반에 음식점 찾기 어플 기능을 얹었다. 카카오 특유의 위치공유 기능으로 맛집정보를 카카오톡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지인의 소개로 맛집소개를 받게 되면 음시점의 마케팅을 최대한 배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되겠는데, <카카오플레이스>는 이점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음식점 찾기 어플이다. '여름에 갔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동창과 같던 신촌맛집'등 기억하고 싶은 맛집을 골라 나만의 리스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다.


술팡


맛집어플 + 회식어플

<술팡>역시 앞서 소개한 맛집앱들처럼 맛있는 녀석들같은 음식프로그램에 나온 핫한 맛집을 찾을 수 있다.

<술팡>이 집중한 기능은 바로 회식장소에 대한 것. 가령 "이번주 홍대회식장소는 여기"라는 이름으로 모임에 대한 제목을 정하고 날짜, 장소를 정한 뒤 SNS를 통해 모임원을 초대할 수 있다. 모임 총무들에게 유용한 음식점 찾기 어플이다. 참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고,  체크인한 모임원을 별도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모임 회비 정산과 영수증까지 <술팡>앱에서 활용가능하다. 

다재다능한 음식점 찾기 어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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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겨야 진짜 승리.

흔히 밖의 적은 상대하기 쉬워도 자기 안의 적은 상대하기가 어렵다. 사회적으로 승승장구하던 인물이 의외로 추락하는 건 얼핏 사소해보이는 중독, 습관인 경우가 많은 것처럼. 특히나 요즘처럼 자극거리가 넘쳐나는 세상에서는 중독이 큰 문제다. 게임중독, 알코올중독, TV중독, 명품중독, 음란물 중독 등등. 그래서 각종 중독방지 앱들이 있다. 금주앱이나 금연앱[링크], 하다못해 금딸앱까지 있다.  


금주하기


술, 게임중독 극복

<금주하기>는 이름대로 금주앱이다. 알코올중독을 예방함과 동시에 다른 중독을 벗어나는 도전도 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비디오 게임, 이라고 써진 항목이 눈에 띈다. 술, 게임 중독에 대항해 절제한다면, 절제한 날짜와 시간 등 내가 절제한 만큼의 수치를 볼 수 있다. 중독에 지출한 금액도 볼 수 있어 동기부여에 도움이 된다.


배틀골


경쟁자들과의 게이지 싸움

목표달성을 위한 코치다. <배틀골>이라는 어플 이름대로 목표를 위해 싸우는 것에 대해 나의 나태함을 붙들어준다. <배틀골>을 다운로드하면 금딸, 금욕, 금연, 등의 말이 바탕화면에 등장하고, <배틀골>홈에는 원형 게이지가 나온다. 목표에 달성할수록 게이지가 차오르는 게임형 시스템.

아울러 함께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동료들과의 교류도 가능하다. 그 목표가 게임중독, 술중독이든 중요한 것은 중독에서 얼마나 벗어나는 지를 뜻하는 레벨이다. <배틀골>을 통해 동일레벨끼리의 경쟁으로 게임중독 등을 끊을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웰니스


건강에 집중하자.

<스마트웰니스>는 개개인의 목표를 건강에 관한 것으로 집중시킨다. 적정 체중 관리 도구로는 다이어트를, 콜레스테롤 관리 도구, 혈압 관리 도구로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알림을 지원한다. <스마트웰니스>는 금주실천알림이나 스트레스 관리알림 등 건강에 해로운 요소에 대해 각각 다른 시간별로 알림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버알코올


술에 대한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금주앱

<네버알코올>은 내가 치료하고자 하는 중독이 게임중독이든 알코올중독이든, 중독의 핵심에 접근하는 법을 알고 있다. 바로 자신이 중독된 그 매개물을 혐오하는 데서 중독을 끊어내는 힘이 생겨난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거울을 보고 직접 음주를 미워할 수 있는 트레이닝을 반복적으로 시행하여, 은연중에 술에 대한 혐오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프로그램의 다양성 차이로 3600원의 일반버전, 12000원의 파워풀 버전으로 나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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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다.

컴퓨터로 실시간 tv보기를 찾다보니까 KBS, MBC, SBS 등 공중파 방송 뿐 아니라, JTBC, 채널A같은 종합편성 프로그램도 볼 수 있더라. 그리고 티빙TVING이나 에브리온EVERYON 등을 이용하면 케이블방송 보기도 가능하다. 이에 그 링크들을 소개한다.


지상파 실시간TV 새창열기 

 KBS1

 KBS2

 KBS Joy

 KBS Sports

 KBS Kids

 KBS Drama

 MBC1

 MBC2

 MBC3

 SBS


각 채널 방송사에서 제공하는 컴퓨터로 실시간 tv보기 페이지로 연결된다. 방송이 안나올 때는 밑의 방법을 따르면 된다.


케이블방송 보기

TVING 케이블방송 인기채널 실시간 보기

EVERYON 케이블방송 실시간 보기 

티빙 화면에서 좌우를 누르면 각각 TV채널과 VOD채널이 있어, 케이블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무료도 있고, 유로도 있다. 



실시간무료TV는 실시간으로 바뀌는 케이블방송 인기채널들이 시시각각으로 다르게 정렬한다. 리모컨으로 한참을 헤칩어서 찾지 않아도 실시간 검색어순위처럼 시청률별로 채널이 정렬된다는 거다. 

tvN, Mnet, OtvN, OCN, SUPER ACTION, OGN, XTM, ONSTYLE, OLIVE, 채널CGV, 투니버스 등 채널이 실시간으로 바뀐다. 이곳에서 티비보기가 여의치 않을 경우 에브리온TV에서 컴퓨터로 실시간tv보기가 가능하다.


크롬에서 컴퓨터로 실시간 tv보기 방송 안 나올 때

윈도우라면 익스플로러를, MacOS라면 사파리를 이용하면 된다. 

크롬을 이용해 보려면 설정을 고쳐야 하는데 고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크롬 설정> 개인정보 및 보안> 콘텐츠설정> 플래시


스마트폰에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는데, 간혹 컴퓨터로 실시간 tv보기에서 잘 나오다가 안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크롬설정> 개인설정 및 보안> 콘텐츠 설정> 플래시로 들어가면 우선확인 항목이 다시 켜져 있다.


실버라이트 설치가 안된다고 할 때

이럴 때는 할수없이 크롬을 버리고 익스플로러, 사파리 등 실버라이트 설치가 가능한 웹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한다.


실시간 채널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굿

특정 채널이나 VOD로 드라마다시보기 할 수 있긴 한데 티비무료다시보기가 아니다. 현재는 3분으로 보기가 제한되어 있긴 하다. 그래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실시간 tv보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어딘가.

KBS, MBC, SBS같은 지상파나 JTBC, 채널A, TV조선같은 종편 채널같은 경우는 전에도 해당 방송사 사이트에서 실시간티비보기가 가능했었다. 그래서 잘 이용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티비엔, 엠넷같은 유선케이블티비 방송들을 끊김없이 볼 수 있었다. 정말 좋은 발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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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있다.

금연은 단기전과 장기전이 있다. 숨을 참듯 그때를 참는 것이 단기전이고, 체질적으로 호흡을 줄이듯 스스로 안피게 되기까지의 전투가 장기전이다. 

효과적인 금연방법이란 일단 단기전에서 끝없이 이겨야한다. 그리고 담배에서 자유롭게 되었을 때, 흡연은 마지막 유혹을 한다. 이제 너는 자유로워졌잖아? 그렇게 빡빡하게 살지 말라구. 하고 말이다. 그때가 가장 큰 고비라고 한다. 

어쨌든 니코틴은 대마초보다 중독성이 강하니, 임산부, 청소년 흡연 할 것 없이 모두 힘들다. 그래서 담배끊는방법이란 사람의 성격마다, 체질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겠다. 자신에게 맞는 금연보조제를 찾듯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 금연앱을 찾아보는 것도 담배끊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금연 도우미


흡연의 갈망과 건강의 쌍곡선

<금연도우미>는 평점이 높은 대표적인 금연앱이다. 그간의 흡연습관에 비추어 금연의 장점이 무엇이 있는지, 1개월 금연했을 때와, 1년 금연했을 때 낭비하는 시간과 돈을 보여줘 금연의 장점을 보여준다.

담배를 끊어나가면서 건강 회복을 추적할 수 있는기능도 좋다. 몇시간 후, 며칠 후 생기는 금연 후 신체변화를 나의 도달범위에 비추어 설명하여, 마치 레벨업을 하는 게임시스템을 연상케한다. 여기에 금연일기를 작성하고, 다이어리 통계표로 흡연에 대한 갈망과 회복된 건강의 수치를 쌍곡선으로 그려준다.


금연 프로젝트


담배끊기, 여럿이 함께 합시다.

<금연 프로젝트>는 전반적으로 <금연 도우미>와 비슷한 금연앱이다. 조금 다름 점이라면 담배끊는방법을 커뮤니티 차원에서 논의하는 것. 담배를 끊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금연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다. 바탕화면에 금연한 시간에 대한 예쁜 위젯을 둘 수 있는 것도 특징.

담배를 안피게 되었을 때 얻는 이익을 눈에 보여주는 것도 금연동기부여에 도움이 된다.<금연 도우미>어플 에서는 담배 살 돈을 아껴 살 수 있는 품목이 영화티켓, 운동화 등 조금 추상적이었다고 한다면 <금연 프로젝트>앱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달 정액권이라든지, 동네 헬스장 1달 이용권 등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상품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Smoquit


흡연을 줄여나가는 금연방법

다른 금연앱들이 하루아침에 담배를 뚝 끊는 금연성공법만을 전제로 하는 것과는 달리, <Smoquit>어플은 감연모드도 지원한다. 감연모드는 흡연량을 점차로 줄여나가다가 마침내 흡연을 하지 않는 담배끊는방법이다. 따라서 사용자는 담배금단현상기간을 거치지 않고 금연을 할 수 있게된다.

물론 흡연습관을 무시하지 않고 담배끊는방법인 만큼, 어쩌면 한번에 끊는 것보다 더 힘든 노력이 필요하다. <Smoquit>은 일일, 주, 월, 년 별로 흡연기록을 정확한 수치로 파악하고, 흡연습관을 토대로 지속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Smoquit>은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금연자를 독려하는 푸시 메세지를 보낸다. 담배를 다시 집어넣는 회원님의 모습이 진정 아름답습니다, 등 금연에 대한 알림 문구을 수시로 받고 싶다면 금연앱<Smoquit>을 추천한다.


매일건강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금연앱

앞서 <금연도우미>,<금연프로젝트>어플이 금연에 따른 건강변화를 마치 게임스킬처럼 얻는 시스템이라고 한다면 <매일건강>은 이를 실제 게임식으로 옮겨놓았다. <매일건강>은 사용자의 흡연상태에 따라 캐릭터의 모습이 달라지며, 금연을 할 때마다 먹이를 주는 형식이 된다. 먹이를 꾸준히 주면 캐릭터가 기분좋은 상태가 되며, 목표를 달성해나갈수록 캐릭터는 성장한다. 다마고치를 생각하면 될 듯. 

<매일건강>은 담배끊는방법에 육성 시뮬레이션을 도입한 금연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외에 금연 뿐 아니라 다른 목표를 가지고도 게임할 수 있도록 <매일냠냠>이라는 어플도 나와있다.


금연콜


이걸 보고도 담배 피울래?

<금연콜>은 금연선물 어플이다. 선물받은 사람이 인증하기, 버튼을 누르면 사용이 시작되며, 금연 성공을 누르면 <금연 콜>의 모든 서비스가 종료된다.

<금연콜>이 사용하는 담배끊는방법은 충격요법이다. 전세계 흡연자들의 흡연으로 인한 질병으로 인한 증세들을 사용자에게 전송해주는 방식, 아침9시에서 밤9시까지 혐오스러운 사진이 주기적으로 배달되어 사용자의 흡연욕구를 억누른다.

<금연콜>은 흡연자 자신에 대한 충격요법임과 동시에 간접흡연에 대한 두려움을 통한 담배끊는방법이다. 내 아기도 나 때문에 저렇게 될 수 있다, 라고 하는.


스마트 금연교실


효과적인 청소년 흡연 방지

<스마트 금연교실>은 담배유해성분 등, 금연자료를 통해 흡연의 유해성 학습을 할 수 있고, 금연의 장점을 설명해주는 금연앱이다. 하루하루 금연일지를 써나가며 자기평가를 해 나가며 금연을 돕는다. 이와 더불어 금연에 대한 테스트와 더불어 몇가지 게임이 있어 담배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쏠쏠하다. 

<스마트 금연교실>은 흡연과 금연에 대한 종합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청소년 금연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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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지배한다는 것.

한 분야에서 뭔가 이룬 사람들은 대부분 시간을 지배한 사람들이다. 시간을 지배한다는 건, 그러니까 거창한 게 아니라 본인의 프로젝트관리를 말한다. 몰입과 분배를 효과적으로 한다면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다. 

당신의 일정을 목적에 맞게 업그레이드 시켜 줄 스케줄 어플을 소개한다. 달력이 위주가 되는 일정관리 앱들은 캘린더 어플 모음[링크]에서 소개한 바 있다.


스케줄 매니저


생활계획표 모양의 일정 항목별 관리 

<스캐줄매니저>는 쉽고 심플하게 생활계획표를 세울 수 있는 스케줄 어플이다. 둥근시간표 모양으로 초등학교 때 국수 그릇을 엎어놓고 원을 그리던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시간표 항목에 종류를 지정해서 어떤 항목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하는 지 그래프를 그려준다. 더불어 하루하루 자신의 시간표에 별점을 매겨 하루를 반성하는 기능도 있어, 과목별 관리를 해야 하는 초, 중, 고, 대학생들, 버킷리스트를 달성하려는 일반인들에게 좋은 스케줄 어플이겠다.


24H


<24H>는 <스케줄 매니저>어플처럼 24시간 원형 계획표 형태를 가진 스케줄 어플이면서, 특별히 일정에 맞춰 알람을 준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그리고 시간표를 여러개 생성할 수 있어서 특정한 출장 기간이라든지, 주말, 공휴일별로 일정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완성된 플랜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특징인 스케줄 어플이다.


스케줄락


잠금화면에 내 일정을

스마트폰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여다보는 화면인 잠금화면. <스케줄락>은 락스크린Rock Screen을 이용하는 스케줄 어플이다.  

등록된 모든일정을 롹스크린에 표시할 수도 있고, 당일, 내일, 일주일간, 한달간의 일정을 선택해서 나오게 하는 옵션도 있다. 스마트폰을 켜자마자 나의 오늘과 앞으로의 일을 확인할 수 있는 스케줄 어플이다. 


에브리타임


20대의 시간은 다른 때의 9배 가치가 있다.

<에브리타임>은 대학생을 위한 스케줄 어플이다. 강의 시간표를 작성할 수 있고, 학교 홈페이지, 도서관 열람실 현황, 셔틀버스 정보 등 학교 정보를 자신의 일정과 맞물려 살펴보고 관리할 수 있다.

이밖에 자유게시판, 비밀게시판이 대학별 커뮤니티로 운영되며, 헌책방 게시판도 개설되어 있다. 거의 대학교 종합 생활 관리 앱이라고 보면 되겠다.


레슨북


1:1 레슨을 위한 전용 앱

<레슨북>은 1대 다수의 강의 시간표가 아니라, 1대1의 개인과외, 레슨 시간 관리를 위한 스케줄 어플이다.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이용할 수 있다.

선생님은 학생카드를 작성해서 학생 개개인의 정보와 주간, 월간의 스케줄 관리와 예약을 할 수 있고, 학생은 레슨을 몇 번 받았는지 횟수를 체크하며, 레슨일지를 쓸 수 있다. 헬스 PT를 해주는 트레이너와 음악레슨을 주고받는 강사와 학생 등 특히 예체능 계통에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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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캐미 돋는 카렌다 앱은?

카렌다 앱은 많다. 당장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된 <구글캘린더>[링크예정]가 대표적이고, 네이버와 다음에서 각각 나온 <네이버캘린더>와 <쏠캘린더>[링크예정]가 경쟁하고 있다. 


인지도보다 개성으로 승부

이렇게 포탈 기업들의 카렌다 앱이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에서도 나름의 인지도를 확보한 카렌다 앱들도 있다. 용도에 맞는 개성있는 기능과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카렌다 앱들이다. 


타임블록스Time Blocks


일정을 블록 단위로 집었다 내려놓았다 한다.

<타임블록스>는 이름 그대로 시간을 블록화시킨 컨셉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 블록을 드래그앤드롭으로 옮겨서 쉽게 수정,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일정과 할일, 메모로 스케줄 항목을 나눠서 시간 블록을 어떤 항목에도 쉽게 넣을 수 있다. 메모에 여러가지 사람과의 만남약속 스케줄을 써 두었다가 드래그&드롭 해서 일정으로 옮길 수 있는 식이다. 

그리고 구글캘린더 어플뿐 아니라 구글할일, 에버노트 알리미, IOS캘린더까지 동기화를 지원한다. 차칫 섞이기 쉬운 일정과 할일 구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카렌다 앱이다.


비즈니스달력2


비즈니스를 위한 일정관리

<비즈니스달력2>는 영업 등 비즈니스를 하는 유저에 맞춘 캘린더어플이다. 비즈니스인들은 월 단위의 계획도 있지만 하루 단위에도 수많은 일정항목이 포개져 있기 쉽다. <비즈니스달력2>는 월 단위에서 날짜를 누르면 해당 날짜의 하루 일정이 팝업으로 뜬다. 단순하지만 좁은 칸에 일정이 다 담기지 않아 불편함이 있었던 사람에게는 무엇보다 긴요한 기능이다. 여기에 날짜를 몇개 스와이프해도 구체적인 일정을 빼곡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벤트 카운트 다운으로 지속적으로 일정을 상기시키는 것도 업무에 바쁜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유료버전인 추가 프로 카렌다 앱을 구입하면 부재중 전화에 대해 일정이 저절로 생기고, 연락처에 일정을 연결하는 등 비즈니스를 더욱 하드하게 하는 사람을 위한 기능도 준비되어 있다.


주블리타임트리 JubileeTimeTree


친구, 연인 일정을 따로 만들어 파트너와 달력을 함께 작성하자.

<주블리타임트리>는 여러 캘린더를 작성할 수 있는 카렌다 앱이다. 그런 생각 해본 사람 많을 것이다. 연인과 함께 하는 기념일, 데이트일정만 따로 작성할 수 있는 달력 말이다. 그런 달력은 커플 어플 추천[링크]에서 소개하긴 했지만, 이 캘린더 어플은 보다 포괄적이다. 연인, 친구, 가족, 사업파트너 등 내가 원하는 관계에 대한 캘린더를 작성하고, 이를 공유한 사람과 일정을 함께 생성, 수정할 수 있게된다.

폭넓은 대인관계로 내 몸이 여러 개 였으면 좋겠다는 사람에게 <쥬블리타임트리> 카렌더 앱을 추천한다.


나누자


경조사 등 행사 관리에 유용한 어플

<나누자>는 행사를 기획하고 이를 일정화시키는 것에 특화된 캘린더어플이다. 먼저 결혼식 웨딩, 돌잔치나 각종 세미나, 동호회 모임 등의 초대장을 만들 수 있다. 이를 메신저, 문자를 통해 공유할 수 있으며, 그룹을 생성해 모임에 대한 찬성, 반대 투표도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개개인에게, 혼은 단체 단위로 약속시간과 장소를 알리고, 변경되었을 시에도 신속하게 추가 알림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일정공유를 받은 상대방은 캘린더어플 안에서 바로 사용하고 있는 네비게이션앱으로 이동해 약속장소 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행사관리, 모임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총무들에게 이 카렌다앱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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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정현종 시인의 시집 제목이다. 진짜 살수록 느끼는 건, 지금까지의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은 엄청나게 빨리 흐른다는 것이고,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 곁의 연인을 사랑할 수 있을 때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하자. Dday디데이 기능을 기반으로 기념일을 챙기고, 일정관리, 상대방위치보기, 데이트코스, 맛집까지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어플들이 있다. 이른바 커플 어플 추천 시간.


더데이커플The Day Couple


심플한 커플 D-day, 기념일

커플 어플 추천에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디데이Dday앱이다. 디데이에 맞춰 100일, 300일, 1주년같은 기념일을 챙길 수 있고, 커플만의 기념일을 생성해서 위젯이나 내림창으로 관리할 수 있다. 커플 기념일앱의 기본에 충실한 기능과 깔끔하고 세련된 화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비트윈


커플 기념일 + 메신저앱

<더데이커플>이 디데이Dday와 기념일에 충실했다면 <비트윈>은 보다 더 심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커플앱이다. 일단 메인 화면부터 상대방이 있는 도시와 그곳의 시간, 날씨가 뜬다. 서로가 다른 국가에 있다면, 그 나라와의 시차와 기후차이를 관계에 나란히 놓을 수 있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비트윈>은 커플메신저 기능으로 둘만의 메신저앱 기능을 하며 스토리, 폴더를 통해 연인끼리의 사진자료를 저장할 수 있다. 어떤 연인은 싸우고 커플앱에서 탈퇴해 버렸는데, 나중에 화해하고 <비트윈>어플에 다시 들어가보니 자료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더라는. 여러모로 커플 관계에 걸맞는 어플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커플 어플 추천이다.


두 사람


커플기념일 + 메신저 + 데이트코스, 맛집 정보

커플앱 <두 사람>은 앞서 소개한 어플들이 가진 기능에 더해 데이트코스와 맛집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연인간의 사정은 연인이 가장 잘 아는 법. 먼저 데이트코스나 맛집을 다녀온 연인들의 후기를 볼 수 있다. 둘만의 좋은 시간을 위해 검색에 열을 올리는 커플들을 위한 커플 어플 추천앱이다.


커플가계부


사랑은 배려다.

디데이Dday, 기념일도 좋고 메신저, 데이트코스, 맛집, 다 좋은데 이 가운데 알뜰함이 없어 무너지는 커플이 의외로 많다. 경제적인 것도 경제적인 것이지만 한쪽이 한쪽을 사랑이라는 이유로 완전 호구로 만들 때 관계는 균열이 생기기 쉽다. 이런 이유로 데이트가계부나 데이트통장을 만드는 커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연인들에게 권하는 커플 어플 추천앱이다.

사랑은 한쪽이 한쪽에게 업혀가는 관계가 아니라 손잡고 나란히 걸어가는 관계라는 것을, 그래야 롱런할 수 있음을 되새기게 만드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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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뀌는 시간.

운동은 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이다. 삶에 군살이 너무 많다고 느낄 때, 몸도 마음도 다이어트 해 줄 수 있는 운동. 그러나 언제나 나쁜 건 하기 쉽고, 좋은 건 하기 어렵다. 우리를 잡아줄 우리의 퍼스널트레이너가 되어주는 운동 어플 추천 들어간다.


삼성헬스


<삼성헬스>어플은 원래 갤럭시 스마트폰의 선탑재앱이었다가 안드로이드 4.4 킷캣 이상의 스마트폰이면 깔아 쓸 수 있는 앱 형태로 바뀌었다. 

<삼성헬스>앱은 생활패턴과 운동패턴, 활동내용을 모두 기록하여, 어떤 용도로 하는 운동이든 참고가 될 수 있게 해놨다. 여기에 센서를 사용해 심박수나 산소포화도를 측정할 수 있어 나의 건강도 역시 측정하여 라이프스타일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중요한 것은 모든 분야에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놨다는 것. 목표에 얼마나 다가갔는지, 알 수 있다는 것만으로 퍼스널트레이너앱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다.


LG 헬스


삼성에 <삼성헬스>어플이 있다면 LG스마트폰에는 <LG헬스>가 선탑재 앱이었다. <삼성헬스>와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일반모드와 프로모드가 있어서, 프로모드는 일반모드보다 운동한 유형을 더 세부적으로 나타내준다. 

LG의 스마트워치와 함께 하면 더 정밀한 측정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또한 팁 메뉴를 통해 본인의 운동강도에 따른 맞춤 정보를 제시해준다. 삼성보다 엘지 생태계가 더 좋으신 분들을 위해 운동 어플 추천 목록에 올려둔다.


짐데이GymDay


<짐데이>GymDay는 Google play에디터 추천에서 운동 어플 추천 목록에 올라왔다. 건강, 운동, 다이어트 부분 앱 중 최초다.

50여가지 첼린지 프로그램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식단도 관리하고 운동도 관리할 수 있다. 이 첼렌지 프로그램은 한달동안 매일 바뀌어 한달 동안 자신을 변화시켜보고 싶은 이용자들에게 유용하다. 퍼스널 트레이너, 퍼스널트레이너가 따로 없다고 이용자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런타스틱


<런타스틱>은 달리기 매니아들을 위한 스마트폰 퍼스널트레이너앱이다. 자신이 얼마나 달렸고, 어떻게 달렸으며, 심박수는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체크할 수 있다. 한마디로 달리기 세계에서 너는 이정도야, 라고 알려줘서 목적치에 대한 자극을 주는 어플이다.

<나이키러닝>과 함께 달리기 운동 어플 추천을 많이 받는 앱이다.


다이어트 어플 추천

다이어트 관리, 다이어트 운동 어플 추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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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괜찮고, 독특한 거 없을까?

문자 메시지 전송 어플의 특징 중 하나가 상대도 그 앱을 써야 문자든, 메시지든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유의 생태계 때문에 카카오톡 등 한 두 개의 문자 메시지 전송 어플만 빼고는 모두 사멸 상태다.

그래서 모아보았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자 메시지 전송 어플, 내게 맞는 무료 메신저앱을 알아보자.


메시지송


<메시지송>은 문자 메시지 전송 어플 중에 독특하게도 작사를 하면 앱이 작곡을 한다. 뭔가 그냥 전달하기에는 어색한 말이나,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쓰면 좋을 듯.

애초에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카카오톡과의 연동이 좋다.


노스토킹 메시지


<노스토킹 메시지>는 특정 장소에 있을 때 특정인으로부터 오는 전화나 문자 메시지 전송을 막는 어플이다. 좋게 생각하면 업무에 맞게 필요한 전화를 받을 수 있고, 나쁘게 말하면 바람 피우기 좋은 앱 정도 되겠다.

이 사람하고 만나고 있을 때는 저 사람으로부터 오는 연락을 막을 수 있다거나,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는 나를 번거롭게 하는 상사나 선생님, 특정 친구의 연락을 막을 수 있겠다. 


메아리 메시지


<메아리 메시지>는 문자 메시지 전송을 모바일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어플이다. 주소록과 연동해서 홍보문자를 대량으로 보낼 수 있다. 이때 예약발송도 가능하며, 한 주에 한번씩, 혹은 한 달에 한번씩 보내는 정기발송도 가능하다.

마케팅용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투넘버서비스를 지원하며, 통화를 마친 뒤 자동으로 문자를 발송하는 콜백문자기능도 제공한다.(스마트폰, 일반전화 모두 가능) 또한 특정 단어가 포함된 문자에 자동으로 답장을 발송하거나, 특정 단어 포함, 특정 번호로부터 수신한 문자를 누군가에게 자동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통화를 마치고 대화 상대방에게 내 현재위치를 자동으로 전송해주는 기능이나 걸려온 고객의 전화번호를 수집하는 기능도 있어, 고객을 상대하는 영업, 홍보 관련 업무에 유용하겠다.


행아웃


<행아웃>은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지원하는 모바일 메신저앱이다. 문자 메시지 전송은 물론이고, 사진, 동영상, 위치전송, 무료통화와 무료 화상통화까지 흔히 카카오톡에서 쓰는 거의 모든 기능을 지원한다. 여기에 PC에서도 별도의 설치없이 모든 기능을 지원하니, 설치 문제로 카카오톡이 싫었던 사람에게는 대체앱이 될 수 있겠다.

<행아웃>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고 있다면 특별한 설치 없이 앱활성화만으로 사용이 가능한 무료 메신저앱이다. 함께 사용하는 사람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한 번 사용을 권해볼 법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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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챙기는게 아니라 나를 챙겨준다.

무수히 받는 명함은 당장은 아니라도 언젠가는 필요한 경우가 있다. 잃어버렸다고 또 달래기도 민망한 명함. 이제는 달라졌다. 다음은 명함 주는 입장도 받는 입장도 편하게 하는 스마트폰 명함 어플 추천 목록이다. 


리멤버


명함과 스마트폰 메신저가 합체한다.

<리멤버>는 가장 널리 쓰이는 명함앱이다. 명함을 카메라로 찍어 인식시키면 주소록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전화가 왔을 때 해당 명함이 뜨도록 되어있다. 또, <리멤버>의 회원들끼리는 회사나 직책이 바뀌면 명함 정보가 저절로 수정되며, 명함을 주고받은 사람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글주소록, 엑셀이나 아웃룩 등으로 명함 정보를 내보낼 수 있어, 관리가 쉽다. 명함 어플 추천 목록 중 단 하나의 명함앱을 깔아야 한다면 <리멤버>를 권한다.


이플 eepple


스마트폰 했다가, PC했다가

일반적인 명함앱을 쓰다가 PC와의 연동이 아쉬웠던 이들에겐 <이플>eepple을 명함 어플 추천에 올려놓는다. <이플>의 특히 유용한 기능은 인사동정 서비스다. 자신이 명함을 받은 사람이 신문지상에 인사변화가 발표되면 이를 캐치할 수 있는 것이다.  

<이플>은 컴퓨터와의 연동성이 중시되므로 jpg, gif, bmp, png 등 폭넓은 그래픽 파일이 지원되고 프린터와의 연계도 강력하다.


아이모비 명함발송기


전화를 끊으면 상대방한테 내 명함이 간다고?

<아이모비 명함발송기>는 영업, 판촉 업무를 가진 이들에게 긴요할 명함 어플 추천 항목이다. 통화를 마치면 통화한 상대방에게 내 명함이 발송되며, 옵션을 통해서 자동발송 여부를 결정하고, 한 번 보낸 상대에게 또 보내는 중복발송 여부도 결정할 수 있다. 

혹 모를 에러에 대비해 발신기록을 볼 수 있다. 통화목록과 비교해보면 검토도 쉽겠다. 


앱명함


스마트폰과 스마트폰을 맞대면 명함이 간다고?

<앱명함>은 갑자기 지갑 속 명함이 다 떨어졌을 때 유용한 명함 어플 추천 항목이다. 나와 상대방 스마트폰의 NFC기능과 안드로이드빔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서로의 스마트폰을 가까이 가져가면 명함을 보낼 수 있다. 아이폰7 이하처럼 NFC가 안되는 핸드폰에서는 QR코드를 인식시켜 명함을 보낼 수도 있다.

그나저나 가까이 가거나, 맞대면 정보가 흘러가는 스마트폰을 보고 있으면, 저 기계가 부럽다,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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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꼭 필요한 옵션은?

스마트폰을 구입한 몇 년동안 많은 음악 재생 앱을 써봤다. 괜찮아서 계속 쓰던 것도 있고, 괜찮았는데, 질린다는 이유로 다른 것을 쓰기도 했다. 한때는 미니멀리즘을 지향한다며 기본앱만 계속 쓰기도, 용량 적은, 가벼운 어플만 골라서 쓰기도 했다.

이런 저런 음악 재생 앱을 써보니, 대충 어플 색깔이 비슷한 것 중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것들이 있더라. 그것을 모아보았다.


파워앰프, Power Amp


균형잡힌 음악 재생 앱

<파워앰프>는 내가 스마트폰 순정 음악어플을 탈피하려고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접한 음악 재생 앱이다. 검푸른 색깔의 어플 초기 디자인처럼 묵직한 베이스 음을 들려준다. 중저음의 베이스음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음악 재생 앱. 

<파워앰프>의 특징은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음장 설정도 그렇고, 스킨도 그렇다. 나는 넥서스5X를 쓰고 있어서 구글런처 디자인 테마를 유료로 구입해서 사용했다. 수없이 많은 스킨 디자인이 있어서, 매니아라면 이 스킨 고르고 사는 일에도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게 될 것이다. 

내가 <파워앰프>에서 벗어나게 된 이유는 폴더트리구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에 내가 저장해놓은 폴더구조대로 들어가 듣고 싶은 음악을 찾고, 재생목록을 만들고 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어 영 불편했다.  


푸바2000, Foobar2000


폴더트리구조, 디테일한 기능을 원한다면

PC버전부터 유명했던, 음악 재생 앱. 한번 쓴 사람은 계속 쓰게 된다는 음악어플로 유명하다. <파워앰프>가 폴더트리구조를 지원하지 않는 반면 푸바2000은 그런 면에서 자유롭다. 이밖에도 UI적인 측면에서 엄청나게 세세한 옵션이 있어서, 써보면서 어, 이런 기능도 있었어? 하고 공부하며 쓰는 재미가 있는 음악 재생 앱니다.

<푸바2000>에서 내가 벗어나게 된 이유는, 가사시스템이었다. 가사가 안 나오는 건 아니었지만 지금 흐르는 구절을 짚어주는 노래방스러운 가사 시스템이 필요했던 것. 이때 내가 이센스 음악에 빠져 있을 때군. 힙합처럼 가사 흐름이 중요한 음악을 들을 때, 함께 호흡하며 흥얼거릴 때 흘러가는 가사 시스템이 필요하더라.


곰오디오


음악재생 외의 강력한 확장기능

외산 음악 재생 앱으로 <파워앰프>가 있다면 그에 준하는 국산 어플로 <곰오디오>를 들고싶다. 처음에는 싱크가사 뷰어와 가사 편집기 때문에 쓰기 시작했다. <알송>과 디자인과 기능 컨셉이 비슷한데, <알송>에서 가사 안나오는 노래가 <곰오디오>에서는 나와서 이걸로 갔다. <파워앰프>만한 사운드와 음장효과라고 하기는 2% 부족하지만, 이도 그에 못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때가 많다.

곰팟이라는 창구를 통해서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고, 음악방송도 들을 수 있다. 이밖에 곰브릿지 어플을 파트너로 설치하면 PC나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자유롭게 음악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구간반복도 되니까 어학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어플[링크]이다. 


뮤직매치 Musixmatch


팝송에서 번역된 노래 가사를 원한다면

가사 중심 음악 재생 앱으로 더 깊게 들어와 보니, <뮤직캣>이나 <뮤직매치>처럼 아예 노래방을 방불케할 정도로 자막 중심 컨셉의 어플들도 있더라. <뮤직캣>은 리듬이 가는데로 가사가 색칠되는 노래방 그대로의 개념이다. 내가 이보다 <뮤직매치>를 택한 이유는 각국의 노래가사가 번역이 되어 싱크가사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애미넴의 <Lose Yourself>를 틀었더니 IF you had one shot, or one opportunuty, 너에게 한 방, 단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하고 영어가사 밑에 번역이 되어 나온다. 영어 뿐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그밖의 군소 국가들의 언어까지 모두 번역이 된다. 아마도 구글번역을 이용하는 듯?

음악 재생 앱은 종류도 많고, 기능들의 유무가 뚜렸하다. 여러개 깔아보고 본인한테 맞는 어플을 사용하는 게 다른 어플보다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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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

이것보다 더 짧고 어려운 말이 있을까? 그리고 다이어트에 이보다 더 잘 적용되는 말은 없을 것이다. 당장 좀 덜 먹고, 더 움직이는 것은 쉽지만, 매일매일 반복되는 와중에 이것을 지속하는 것은 힘들다. 그래서 팽이는 때려야 돌며, 사람은 공부와 자극이 필요하다. 자, 지금부터 내 곁에서 살 빼는 과정을 관리해 줄 다이어트 어플 추천 들어가겠다.


다노


혼란스럽다면 공부하자.

다이어트를 하기위해서는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내게 맞는 식단과 운동의 종류와 횟수를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노>는 이렇게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에 대한 시야를 길러주는 앱이다. 막연하게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이어트에 대한 혼란과 회의에 사로잡혀 있는 당신이라면 다이어트 어플 추천을 안 할 수 없게 만드는 앱니다.


체중꼼짝마


오늘의 정리는 내일의 발전

다이어트 어플 추천 2번째는, 이제 방법을 잡고 살 빼기에 들어간 당신을 위한 앱이다. <체중꼼짝마>는 매일마다 진행되는 다이어트 상황을 체크해 다이어트의 과정과 결과를 관리할 수 있는 어플이다. 역사는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매일 식단과 체중을 기록하며, 운동과 음주 여부를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반성과 함께 내일에 대한 재시동을 걸 수 있다. 


데일리요가


운동하자, 두 번 하자.

요가는 가장 광범위한 장소에서,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운동 중 하나다. 다이어트를 위해 주력으로 하던지, 다른 운동의 보충으로 하든지 요가를 활용해보자. <데일리요가>는 따라할 수 있는 요가 동영상을 제공해 줄 뿐 아니라, 계획표 역할을 하는 요가 캘린더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요가로 인해 소모한 칼로리까지 그래프로 그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밖에 요가할 대 틀어놓을 수 있는 요가음악까지 담고 있다. 

꼭 요가가 아니라도 운동 종목 하나에 대한 관리를 할 수 있는 앱 하나 정도는 다이어트 어플 추천에 넣고 싶다.


식욕억제사진


식욕을 심리적으로 방어하자.

살빼는 중에 물 밀듯이 찾아오는 식욕을 위해 심리적인 방어가 필요하다. <식욕억제사진>앱은 몸짱들의 사진을 모아놓은 다이어트 자극 사진을 비롯해 식욕을 떨어뜨리는 사진 등을 모아놓았다. 

이밖에 다이어트에 참고할 수 있는 연예인들의 식단, GI(Glaycemic Index)수치표 등을 제공한다. 재미있으면서 다이어트에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 다이어트 어플 추천에 올려놓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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