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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리하면서 상표 검색도 한다

어느날 구글포토스를 보다가 새로운 아이콘이 생겼음을 알았다.


구글포토스에 추가된 구글렌즈 버튼은 다음과 같다. 이 기능은 이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아직 PC버전 구글포토스에서는 안나왔고, 모바일 포토앱에서 쓸 수 있었다.


구글렌즈를 통한 번역과 상품 검색



구글포토스의 사진보기에서 하단에 보면 구글렌즈 버튼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을 눌러본다. 쿠팡 포장지를 찍었는데, 겉면의 coupang을 찍자, 이것을 바로 구글 검색엔진으로 가져와 상표검색할 수 있게 만든다. 원래 구글렌즈를 통해 번역을 할 수도 있었는데[링크] 그건 안되는 듯 하다. 주요 단어만 띄엄띄엄 화면에 나와 이 단어들을 검색할 수만 있다.


간단한 단어에 대한 뜻풀이만 검색을 통해 가능한데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상표검색이다.


유사이미지 검색을 통한 상품검색



미정국수에 가서 먹던 국수를 찍었는데, 이걸 포토앱 안에 있는 구글렌즈로 검색하자 인터넷에서 찾은 유사이미지들이 뜬다.


국수를 비롯해 각종 상품을 찍어 상품 검색을 한다면, 유사 이미지를 통해 다른 상표 검색을 하는데 활용할 수 있겠다. 비누를 찍으면 다른 상표의 비누가 뜰 것이고, 포카칩을 찍으면 다른 상표의 감자칩들이 뜰 것이다.


주요 메이커들은 정확한 상표검색을 해준다


맥북에 달려있는 애플 로고를 찍어보았다.


그런데 애플에 대한 정보가 나올 줄 알았는데, 맥북이라고 정확한 상품정보가 나온다. 이렇게 구글포토스 안에 있는 구글렌즈 버튼을 이용하면 메이저 메이커들에 대해서는 상표 뿐 아니라, 그 상표가 적용된 상품의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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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나가서 와이파이 없을 때

인터넷을 할 수 없는 구역에 가거나 데이터를 아끼고자 할 때는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가 있을 때 미리 구글지도 다운로드를 해 놓는 것인데, 단 이렇게 다운로드 받은 구글지도는 확대를 할시 세부 정보가 잘 나오지 않고 에러가 뜬다. 또 GPS, 네비게이션도 못 쓴다.


뭐, 그래도 지도 없는 깜깜함에 비하면 낫고, 얼마 전에 포스팅한 구글지도 즐겨찾기가 안되는 현상[링크]을 해결한 보람도 누릴 수 있겠다.


현재 컴퓨터는 안되고 모바일 구글지도 다운로드만 가능하다.


오프라인 구글지도 다운로드


구글지도로 프랑스 파리를 검색하다가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를 받아보았다.


일단 화면 윗쪽, 좌측의 구글지도 메뉴버튼 누르면 사이드로 메뉴가 뜬다. 여기에서 오프라인 지도 항목을 누른다.


나만의 지도 선택


그러면 나만의 지도 선택이라는 항목이 뜬다.


오프라인 구글지도 다운로드를 받기 위해 온라인일 때 지도를 다운 받으라는 것.


오프라인 구글지도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나라는 따로 있다


프랑스 파리 및 유럽, 러시아 등의 나라는 된다.


이렇게 다운로드 버튼이 활성화되면서 이 버튼을 누르면 구글지도 다운로드를 실행해 오프라인 지도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 한국을 비롯해 중국 등의 나라는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없다. 여행 가기 전에 미리 구글지도 다운로드 해보는 연습을 해 본 뒤 가는 게 좋을 듯. 그게 아니라면 여러 오프라인 지도어플[링크]를 참조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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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없는 카메라 사진도 쉽게 위치 정보 기입

최근 소니 RX100이나 파라소닉 LX10처럼 GPS기능이 없는 콤팩트카메라를 알아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혹자가 GPS없는 카메라로도 구글포토스를 통해 사진 위치 정보를 쉽게 기입할 수 있다고 해서 들어가봤다.


전에 못보던 메시지가 뜨네?


GPS기능 없는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5000으로 찍은 거다. 그런데, 전에는 그냥 공란으로 뜨던 사진 위치 정보란에 갑자기 못보던 말이 뜬다.


사진을 어디에서 촬영했나요?


눌러보자


그랬더니 구글포토스 사진정보 위치수정 창이 뜬다.



가로수라고만 치니까 추천목록에 Apple 가로수길이라고 뜬다.



그랬더니 구글포토스 라이브러리 창에 사진정보가 뜬다.


여러장 사진 위치정보를 한꺼번에 입력해줄 수도 있다


GPS기능이 없는 카메라로 찍었으니 모두 위치가 없다. 


구글포토스 메뉴를 눌러 위치수정을 눌러준 뒤 위치 정보를 바꾸고 싶은 사진들을 한꺼번에 찍어준다.


전에 입력했던 장소가 로그에 기록되어 있다


이렇게 전에 입력했던 정보를 누르기만 하면 10장이든 100장이든 한꺼번에 동일한 위치로 사진 정보를 기입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하면 GPS를 킨 스마트폰으로 먼저 사진활영을 한 다음에 GPS기능이 없는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 나중에 하나의 위치정보만 가지고도 일괄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이다. 


지오태킹이 필요없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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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구글 지도 장소 저장 안될 때


장소를 검색해 '가고 샆은 장소'나 '즐겨찾기 장소' 저장하고자 하면 "저장하지 못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뜬다.


어 이상하네? 아까 핸드폰에서는 저장했는데 왜 PC에서는 저장이 안되는걸까?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다.


여행가서 묵을만한 호텔을 발견했는데 저장이 안된다?


그렇다. 이렇게 PC버전 구글지도에서 내가 가고 싶은 장소에 깃발을 꽂으려 했는데...


윙?


가고 싶은 장소에 저장하지 못했습니다?


왠 유체이탈 화법이냐, 야 구글지도, 여기서 저장할 수 있는 건 너말고 아무도 없다구! 그리고 저장하지 못했으면 적어도 왜 뭐가 문제인지는 알려줘야지.


온갖 방법을 써도 안된다. Google.co.kr대신에 Google.com으로 들어가도 안되고...


그냥 스마트폰으로 저장하거나 '★별표 표시된 장소 저장'으로 대체하려다가 다음과 같은 해법을 얻어 성공했다.


웹브라우저를 통해 구글지도를 띄우고 국적 변경



구글 지도 우측 하단에 보시면  '지도 데이터ⓒ어쩌구 저쩌구 대한민국 약관 의견보내기 200m └─────┘' 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보일 것이다. 여기서 국적을 바꿔주면 된다. 아, 크롬브라우저, 사파리 등에서도 가능한 방법이더라.




아무데나.. 뭐 일단 내가 즐겨찾기 가고 싶은 장소 목록에 저장하고 싶은 곳이 일본이니까 일본을 눌러준다.


되네


그럼 '가고 싶은 장소에 저장되었습니다.' 메시지가 뜨고 끝.


마찬가지로 구글지도에서 하트 모양으로 되어 있는 '❤︎즐겨찾기'도 마찬가지다. 뭐 강제 이민을 떠난 기분이라 기분은 그닥이지만 어쨌든 국적을 바꾸면 구글지도 목록을 PC버전에서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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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포토스도 임시 갈무리 기능이 있다.

구글포토스를 사용하다보면 원터치로 사진을 갈무리해두고 싶어질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보관'기능을 이용하면 되긴 하는데, '보관'을 사용할 경우 포토 라이브라이브러리에서 아예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을 수반한다. 즐겨찾기 기능을 사용하면 원터치로 사진 앨범 만들기를 할 수 있다.


별표 버튼만 눌러주면 된다.


구글포토스의 갈무리 기능을 사용하려면 사진 라이브러리 상태에서 별표만 누르면 된다.


이렇게 하면 번거롭게 사진 앨범 만들기를 하지 않아도 '즐겨찾기'라는 앨범 항목에 사진을 저장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앨범 채로 공유할 수도 있다.


별표 해둔 사진 찾는 법


검색창에서 '즐겨'만 타이핑해도 '즐겨찾기'항목이 나타남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앨범 항목에 나타나는 카테고리에 마찬가지로 해당 항목이 있어서 사진 앨범 만들기 해둔 목록으로 들어가도 된다.


**

내가 사용했을 당시만 해도 이 즉석 사진 앨범 만들기 기능은 모바일에만 한정되어 있었다. PC에서 웹으로 실행한 구글포토스에서는 아직 별표 버튼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였던 것. 


그러나 지금까지 추가되어 온 구글포토스의 기능이 그렇듯이 이 기능도 곧 컴퓨터에서 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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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구글, 말한다음 바로 카메라 번역

일전에 워즈렌즈[링크]라고 소개한 카메라 구글번역 기능이 언젠가부터 구글렌즈(Google Lens) 개념 안으로 통칭된 듯 하다.


원래 넥서스나 구글 픽셀에서만 지원했던 구글렌즈 기능이 LG G7출시를 기준으로 다른 스마트폰에도 확대되었다. 안드로이드8.0 오레오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이라면 구글어시스턴트 상태에서 구글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


일단 구글어시스턴트를 실행시킨다.


안드로이드8.0로 업데이트한 내 넥서스5X의 홈버튼을 꾹 누르니 밑에서 튀어나오는 하얀 창, 구글 어시스턴트다.


오레오 초기만 해도 "오케이 구글" 불러도 버벅버벅 잘 튀어나오지 못했던 구글 어시스턴트가 요즘은 빠릿하고 정확하게 반응한다. 뭐, 새로운 버전을 앞서서 써보는 기분으로 그냥 참아왔지.


이 구글어시스턴트 창의 오른쪽 하단에 카메라 모양의 버튼이 있다. 그걸 눌러준다. 그러면 카메라가 켜질 것이다. 나는 영문 위키백과에서 비틀즈를 찾아서 실험해보았다.


Google Lens



비틀즈에 관련된 내용을 비춰주니까 구글렌즈 화면에 "The Beatles"라고 해서 비틀즈의 정규 앨범 정보가 표시된다. 이렇게 구글렌즈는 카메라로 비춘 장면에 관련된 콘텐츠를 보여준다.


영문 번역을 해볼까?



구글렌즈 화면에서 영어로 된 텍스트를 길게 눌러 원하는 곳까지 블록 처리를 한다. 그리고 번역 버튼을 누르면 바로 구글번역 어플로 연결되는 식이다.


전에는 카메라만 가져다 대도 다른 언어는 몰라도 영어 한국어는 화면상에서 바로 번역이 되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바뀐 구글렌즈에서는 그 기능을 사용하려면 언어를 다운받아야 한다고 나오고, 다운로드 버튼이 비활성되어 있다.


아무래도 업데이트된 지 별로 되지 않아 아직 미비한 부분이 있는 듯 하다.


현실판 드래곤볼 스카우터


어쨌든 이런 식으로 하면 어떤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안드로이드 순정 상태에서 바로 카메라 번역을 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앞으로 AI의 발전에 따라 카메라만 가져다 대면 그것이 무엇인지, 관련되어 알아볼만 한 내용이 뭐가 있는지, 마치 드래곤볼 만화에서 상대방 전투력을 알 수 있는 스카우터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구글렌즈 기능의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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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지보드Gboard가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다. 

지보드Gboard는 안드로이드키보드로 널리 쓰이는 구글키보드의 기능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구글 앱 엔진으로 돌아가는 어플답게 심플한 모양새와 사용성이 특징. 여기에 기능성을 더했다. 그동안 다기능 키보드로는 네이버스마트보드[링크]가 유일했다. 음성인식을 하며, 파파고엔진을 통해 번역을 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도 할 수 있다. 

사실 네이버스마트보드가 나오기 전에 구글 앱 엔진으로 돌아가는 지보드는 존재했다. 다만 한글화가 안되었던거지. 2016년 ios버전을 내놓고 몇개월 뒤에 안드로이드키보드가 나오긴 했으나 한글화는 요원했다. 

말이 많았다. 구자라트어, 무슨 어, 무슨 어 수많은 언어 버전으로 내놓는 가운데, 왜 한국어는 안나오는거냐? 무시하는거냐? 하고 있는데 최근에 일본어 버전이 나오더니, 곧 중국어, 한국어 버전을 추가했다.


테마부터 한번 설정하고 써볼까?


구글 플레이스토어 업데이트창에 드디어 중국어, 한국어가 지원된다는 소식. 이 구글 앱 엔진 키보드 녀석을 냉큼 받았다.

자, 일단 키보드테마를 보암직하게 만들어볼까? 

설정에 들어가서 키보드테마 메뉴를 눌렀다. 몇 가지 색깔과 함께 사용자정의 이미지를 지정해서 테마를 꾸밀 수도 있게 되어 있더라.


다양해진 이모티콘


일단 키보드테마에 내가 가진 카카오체크카드 사진 속 무지를 입혀보았다.

어디한번 써볼까? 마이크 버튼을 눌러본다. 음성인식으로 말해서 키보드 입력하는거? 뭐, 이런건 구글키보드 시절부터 잘 되는거, 음, 구글 앱 엔진의 정수가 담긴 이 지보드로 뭘 해볼까? 하다가 키 잘못 눌러서 발견한 거.

위 키보드에서 지구버튼 옆에 쉼표랑 이모티콘 버튼이 있는데 그걸 누르면 이모티콘 모드로 들어간다.



지보드Gboard 아래의 밑의 모드 변경으로 그림이모티콘 검색, 스티커검색, GIF짤 검색이 가능하다.

바꿀 때마다 하얀색 상태바에 지금 어떤 모드인지 나온다. 지금은 그림 이모티콘 검색이다.


모든 미디어 검색 모드


밑의 종이에 돋보기 댄 버튼을 누르면 모든 미디어 검색이 된다.

각종 이모티콘부터 GIF이미지까지 따로 분류하지 않고 섞어서 보여준다. 



이렇게 익히 알려진 영화나 만화, 쇼프로 중의 한 장면이 GIF파일화되어 클립아트 형식으로 들어있다.

메신저로 대화하다가 말문이 탁 막혔을 때 재치있게 써 먹을 수 있는 구글 앱 엔진의 GIF 움짤이다.


구글 앱 엔진 검색기능


하얀색 검색엔진 바의 구글마크를 터치하면 지보드의 구글 앱 엔진 검색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지보드 한국어"를 입력하니까 웹에서 구글키보드나 Gboard에 관련된 구글검색결과가 뜬다.

이 차세대 구글키보드는 화면에 손글씨로 문장을 입력할 수 있는 기능 등도 지원한다. 

네이버스마트보드에서 지원하는 자체 번역기능은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애초에 문장을 선택해 복사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구글번역기가 동작하는 기능을 쓰면 된다. 안드로이드의 구글 앱 엔진 기능을 이용하는 이 키보드는 결국 현존하는 안드로이드키보드들을 모두 대체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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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9.0Android p의 프리뷰 버전 주요사항

구글 안드로이드9.0프리뷰버전이 나왔다.

안드로이드는 알파벳 순서대로 디저트 이름을 붙이고 있는데, 안드로이드9.0은 코드명은 Android pi로 파스타치오 아이스크림Pistachio IceCream이 유력하다. 

Android p프리뷰 버전의 개선된 점들, 굵직한 특징과 지원 예정 기기를 소개한다.


듀얼 카메라용 부가 기능 지원

듀얼카메라 이상의 멀티카메라 단말기 사용시 특화기능을 운영체제 자체적으로 지원한다.

이제 안드로이드9.0Android p부터는  줌이라든지, 보케, 스테레오 비전 기능을 비롯해 2개 카메라를 전환한다든지, 2개 카메라를 융합한다든지 하는 기능이 보다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전말이다.


멀티미디어 기능 개선

안드로이드8.0 Oreo까지 적용되었던 비트맵팩토리BitmapFactory 방식 대신 이미지디코더(ImageDecorder) 방식을 지원한다. 그래픽 파일 인코딩이 더 자연스러워질 전망이다.

또한 동영상은 Android p부터 HDR VP9 Profile가 지원되어 HDR동영상을 보다 효율적으로 감상할 수 있게된다.


와이파이 인식으로 더 정교해진 위치 정확도

Android p부터 Wi-Fi RTT (Round-Trip-Time)가 지원된다. 

이 모듈은 IEEE 802.11mc Wi-Fi 프로토콜에 대한 플랫폼 차원의 지원으로, 이 기술을 활용하면 와이파이를 잡는 것만으로 사용자의 위치정확도를 1미터~2미터 오차로 높일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 노치디자인 대비 디자인 적용


안드로이드폰에도 아이폰X와 같은 노치 디자인이 적용되는 폰이 생겼다. 위 사진은 노치디자인이 적용된 아수스 젠폰의 모습.

노치디자인의 원조인 아이폰에서는 M자 탈모라 불리며 퇴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역으로 중국발 스마트폰부터 시작해 안드로이드 개발자들 사이에선 환영받는 분위기. Android P 프리뷰 버전에서는 노치디자인에 걸맞는 디스클레이 컷아웃(Display cutout Mode)이 등장했다.

안드로이드9.0 파스타치오 아이스크림부터는 노치를 적용시킨 핸드폰에서 전체화면으로 눌러도 화면이 깨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유지될 전망이다.


메시지 기능 개선

Android8.0에서 상태표시줄에서 바로 답장할 수 있게 메신저 기능을 확장시켰다면 Android P에서는 메시지 알림들을 보다 스마트하고 엣지하게 보여주는데 주력한다.

상대의 캐릭터 아바타나 URI로 그가 누군지 식별할 수 있다. 그룹대화와 비그룹대화도 식별한다. 이렇게 식별한 개별자들을 각각 채널 그룹별로 메시지를 차단하거나 방해 금지 우선 순위에 따라 메시지를 임시 차단하는 기능을 쓸 수 있다.

또한 Android9.0부터는 상태표시줄 메시지알림에 상대방이 보낸 이미지까지 표시하거나 메시지를 쓰다가 알림창이 닫히면 그대로 임시저장을 하는 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그외

안드로이드9.0Android p에서는 최적화 관련 작업을 많이 했다.

일단 향상된 ART런타임으로 가용램을 늘리고, 어플 효율성 극대화했으며, 코틀린(Kotlin)언어의 컴파일러를 최적화하여 전반적인 성능 향상시켰다.안드로이드8.0오레오에서 만들어 놓은 Doze모드, 앱 대기, 백그라운드 제한 기능 역시 개량해서 더욱 향상시켰다.


프리뷰 버전은 어떤 기기까지 업데이트 가능할까?


안드로이드9.0Android p프리뷰 버전은 구글 스마트폰인 픽셀, 픽셀XL, 픽셀2, 픽셀XL2에서 먼저 업데이트하여 사용해 볼 수 있다. 픽셀2같은 경우 종전보다 늘어난 3년간의 업데이트보증기간을 따라 가칭 안드로이드10, 11 너머의 버전까지 업데이트가 가능하지 않을까?

이전작인 넥서스5X. 넥서스6P, 픽셀C 태블릿은 2018년 9월까지로 메이저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이번 Androd9.0 파스타치오 아이스크림 업데이트는 제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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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편지함을 아카이브로 사용하자.

아카이브archive는 원래 역사적 기록물 보관소, 혹은 기록물 그 자체를 뜻한다.


최근 드롭박스나 구글드라이브 등을 아카이브 저장소로 많이들 사용하는데, 사실 이 저장소의 원조는 Email이다. 한메일, 네이버메일. 지메일gmail 등 자신이 사용하는 메일서비스를 이용해서 자신에게 파일첨부한 편지를 보내놓으면 검색해서 언제든 텍스트를 꺼내보고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view archived gmail이란 구글메일 검색법이다. 어떻게 검색하면 스마트한 view archived gmail이 될까?


이메일 주소와 제목으로 검색


from:이메일 주소, to:이메일 주소  

view archived gmail기법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 중 하나가 from:이메일 주소를 쓰면 해당 사람에게서 온 메일을 모두 모여준다. to:이메일 주소는 이와는 반대로 내가 해당 주소로 보낸 Email을 검색해준다. 메일 주소 대신 사람 이름을 써도 된다. from:홍길동이라고 쓰면 홍길동으로부터 온 편지를 찾아주는 것.


filename:단어 

filename:예제, 라고 구글메일 검색어를 쓰면 예제, 라는 말이 들어간 첨부파일을 검색해준다. hwp, pdf같은 확장자도 검색에 쓸 수 있다. 첨부된 파일을 검색할 수 있으니까, view archived gmail을 검색하는데 가장 긴요한 문법이 되겠다.


숫자로 찾는 구글메일 검색법


화면은 after:2018/01/01 before:2018/01/30 이라고 쓴 것이다. 2018년 1월 1일 이후, 2018년 1월 30일 이전 기간 사이에 온 메일을 찾는 구글메일 검색법을 활용한 것이다. 


뒤에 쓴 is:unread은 읽지 않은 이메일을 모아서 보여주는 view archived gmail 기능으로, 구글메일 검색, 정리, 활용을 할 때 쓰면 좋은 검색 형식.


after:날짜, before:날짜 

앞서는 동시에 썼지만 after, before명령어는 따로 입력해도 된다.

 

before는 입력한 날짜 이전에 받은 이메일만 검색. before:2018/01/31 이라고 검색하면 2018년 1월 31일 전에 받은 편지들을 보여주는 view archived gmail 방법이다.


larger:숫자, smaller:숫자 

해당 숫자보다 용량이 큰 Email을 검색해준다. 예를 들어 larger:5mb 라고 쓰면 용량이 5mb 이상인 메일들을 찾아 모아준다. 반대로 smaller:5mb 라고 검색하면 5mb 이하의 것들을 찾는다.


영상이나 음악파일을 구글메일에 보관할 경우 정렬해서 활용하기 좋은 view archived gmail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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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업그레이드 되었다.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가 또 한번 발전되었다.


이번에는 종전의 영화만들기 기능을 좀더 정교하게 응용시킨 것으로, 사진 상의 얼굴과 컨셉을 지정하면 알아서 사진을 수집해 영화만들기를 해 주는 것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아기 성장앨범 제작 등을 할 수 있다.


자, 백문이 불여일견.


어시스턴트 > 영화


일단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에서 사진을 선택한다든지, 하는 절차를 가질 필요 없다. 어시스턴트 메뉴를 눌러서 영화, 항목으로 곧장 간다.


영화 만들기


기존에는 영화 만들기를 누르면 곧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에서 사진을 선택하도록 만들었다.


그런데 새로 업데이트된 어시스턴트 기능을 이용 하면 자동으로, 혹은 최소한의 등장인물을 체크하는 절차만 거치면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 안에 있는 사진을 스스로 판독해서 영상을 만들어낸다.


우리 아이의 폭풍 성장으로, 아이의 성장앨범을 만들 수도 있고, 고양이, 혹은 개만 등장해 반려견 앨범, 반려묘 동물 앨범을 만들 수도 있다. 어머니, 아버지를 소재로 어버이날선물 앨범을 제작할 수도 있고, 발렌타인데이 영화를 통해 연인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


우리 아이의 폭풍 성장앨범 만들기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에 아기 사진이 많을 경우, 보다 세밀한 성장과정을 볼 수 있는 성장앨범이다.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에 만들어진 인물 얼굴 사진 중에서 조카 얼굴을 체크했더니 "영화 만드는 중"이라고 뜬다.


다 만든 결과물은 이렇다.



첫번째 장면은 우리 조카 아닌데, 간혹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에 있는 다른 아기 사진을 혼동해서 성장앨범에 끼워넣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구글 어시스턴트 메뉴에서 "고인을 추억하며"를 선택할 경우 견혀 다른 분위기의 영화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사진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경우 아예 처음부터 영화만들기가 되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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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말부터 시작된 영상 번역 도구 서비스

유튜브 영화 자막 번역 등에 쓰이는 영상 번역 도구 서비스

원래 76개 언어 번역에서 100개 이상의 언어로 확충된 바 있다.


나는 이 영화 자막 번역 기능을 알긴 했지만, 쓸 일이 없었는데, 지인이 외국어로 영상을 못 보더라고, 해서, 영어로 나오는 유튜브 영화 자막 번역 방법을 처음으로 실행해보게 되었다.


유튜브 영화 자막 번역


톱니바퀴를 눌러 자막이라고 써 있는 항목을 눌러준다. 


그러면 일단 영어 영화 자막 번역 자막이 자동 생성 완료. 쏼라쏼라 영문 자막 잘 나온다.



이대로 하면 영화 자막 번역이 계속 영어로 나간다. 


한국어로 유튜브 영화 자막 번역을 해주려면 톱니바퀴 설정 표시를 한 번 더 눌러서 "자동 번역" 항목을 눌러주자.



자동 번역 버튼을 누르면 유튜브 영화 자막 번역의 언어별 선택이 가능하다.


ㅎ쪽으로 쭉 내리면 떡 하니, 있는 한국어, 선택.


한국어를 딱 누르면


유튜브 영화 자막 번역이 한국어로 옮겨진다.


말을 그대로 옮겨담을 때의 오류 + 번역의 어색함 해서 말은 좀 뒤죽박죽이지만... iOS11을 짐승 사과 11래 ㅋㅋㅋ



유튜브 영화 자막 번역은 어쨌든 없는 것보다는 낫다.


덕분에 지인은 아이폰8에 비해서 그렇게 못하지만은 않은 소니ZX Compact 카메라의 성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좋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는 베리 굿.


갖은 언어로 유튜브 영화 자막 번역을 수시로 눌러서 뇌를 어학적으로 전환시켜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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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끼어있는 오류들을 한번에 긁어낼 수 있다?

구글포토스의 무제한 무료 용량 제공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 스마트폰 사진들을 신경쓰지 않고 넣어둘 수 있는 좋은 창고다.


그런데 찍은 스마트폰 사진을 넣어두기 좋을 뿐 아니라, 정리하기도 더없이 좋다는 거. 간혹 해외여행을 하고 와 사진에 시차가 생기거나 설정 미숙으로 시간, 날짜가 어긋난 채 밀려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구글포토스를 이용하면 잘못된 사진 정보로부터 원터치 정리를 하는 방법이 있다.


시험보다가 밀려 쓴 정답지가 한꺼번에 복구되는 기분


이날 친구와 함께 나들이를 했는데, 친구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빌려 사진을 찍었다. 문제는 초기 설정을 안해놔서 사진이 죄다 3년 전으로 밀려 있었던 것. 스마트폰 사진의 경우 저번에 중국 다녀와서도 로밍 삑사리로 이랬었지.


이럴 때 한숨을 쉴 게 아니다. 다 돌려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


사진들을 쭉 선택한 채 메뉴를 누른다.


화면 우상단에 있는 저 일렬로 늘어선 점 세개를 눌러준다. 메뉴다.



화면 우상단에 있는 날짜 및 시간 수정 항목을 눌러준다.



그러면 구글포토스 대화창에 선택지가 뜬다.


날짜 및 시간 이동을 누르면 시차가 유지된다. 가령, 잘못된 사진정보로 3년 전으로 되어 있는 사진들이 이번 년도로만 바뀌고 날짜나 시간 간격은 유지된다.


두번째, 하나의 날짜와 시간 설정을 누르면 모든 선택 사진들이 특정 날짜, 특정 시간으로 이동하게 된다. 컴퓨터, 스마트폰 사진을 다 모아 임의적으로  정리할 때 좋다.


국가별 시간대도 바꿀 수 있다.


나는 시차가 유지되는 날짜 및 시간 이동을 선택했다.


이 경우, 선택한 사진 중 가장 먼저 찍은 사진의 변경할 시간을 선택하라고 나온다. 이 사진의 시간정보를 선택하면, 나머지 사진들이 이 사진을 기준으로 시차가 유지된 채 정리되는 것이다.


이 때 다른 나라 시간대로 바꿀 수도 있다. 아까 말했던 해외 로밍 삑사리 스마트폰 사진을 정리할 때 유용하다.


변경사항 미리보기의 묘미


이 부분이 구글포토스 사진정리의 묘미다.


화면 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원래 정리되기 이전에 그 시간대에 있었던 사진들이 겹쳐 나온다. 마치 내가 캘린더 일정 변경을 하려고 일정블록을 드래그 할 때 나머지 블록들을 참조해서 끼워넣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니까 내가 변경할 시간을 정확히 알 지 못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가령 저 화면에 있는 애플스토어에 시계가 있다고 하면, 사진 속 시계로 시간을 파악해 더듬더듬 스마트폰 사진 정리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나머지 사진들은 시차가 유지되므로 일괄적으로 모든 스마트폰 사진 정리가 정확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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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글지도가 가능해졌다고?

중국은 2010년 이후로 구글서비스들을 막아왔다. 나도 중국여행가서야 알았다. 중국 구글맵을 비롯해, 지메일, 유튜브, 구글포토스 등 모든 구글서비스가 먹통이다.

중국 구글간의 불화는 검색 서비스에서 중국 보안상 문제점이나 국가적 약점들이 광범위하게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데서 기인했지만 이는 그것과는 상관없는 구글문서나 구글킵 등의 여타 서비스들의 제한까지 낳게 되었다.

그런데 최근 중국 구글지도가 간접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알리바바 그룹의 오토네비

阿里巴巴, 高德


 현재 중국 구글지도는 오토네비(高德) 서비스가 지도 데이터만 끌어와 구글맵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위 화면은 중국 청도 부근의 지도. 현재 인터넷에서 高德地图를 검색하거나 http://m.amap.com[링크]로 들어가면 중국 구글지도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오토네비(高德)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阿里巴巴)이 2014년에 인수한 지도 서비스로 현재 중국 주요 인터넷지도 업체인 바이두지도(百度地图), 텐센트지도(腾讯地图)과 경쟁 중이다.


중국 구글서비스 사용이 가능해지는건가?


이것은 구글맵으로 본 칭따오 지역. 앞서 본 오토네비와 별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구글에서는 혖재 중국 구글맵 데이터 서비스 시작에 대해 아직 중국 구글 관계의 기본적인 틀은 변함이 없다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타진했다. 

하지만 중국 구글은 갈수록 서로가 꼭 필요해지고 있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문제만 해도 아마존 알렉사와 삼성 빅스비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구글 입장에서는 자율주행 등 인공지능 실험장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중국을 눈독 들이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중국 입장에서도 시장을 폐쇄적으로 유지하면서 자국의 역량만으로 인공지능을 발전시키고 있는 중이지만 한계가 있다. 구글의 기술력이 필요하다.


중국 구글 간의 교두보가 될 구글맵


현재 중국 구글간의 논의된 수준은, 마찰을 빚고 있는 유튜브, Google검색 분야는 논외로 하고 인공지능 개발 분야만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단절되었던 중국 구글맵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분야의 구글서비스 이용을 가능케 할 가능성이 높다. 아예 끊어졌다가 한 가닥 이어지기는 어려워도, 한 가닥이 여러가닥으로 늘어나기가 쉽다. 세상의 모든 단절 관계가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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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8.1 업데이트 결과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넥서스5X의 상태표시줄에 Android8.1오레오 업데이트 메시지가 떠 있었다.


얼마전에 Android8.0에서 8.1로 마이너업그레이드[링크]를 했는데, 안드로이드 보안업데이트인가? 하고 업데이트내용을 보니까 보안이 아니라 버그수정에 대한 내용이다. 사실 Android8.1 업데이트 이후로 소소한 버그가 눈에 띄었지만, 눈부신 성능 향상 때문에 불만사항 다 접어두고 고분고분 잘 쓰고 있던 터였다.


어디 새로운 Android8.1 업데이트를 해볼까?



중요한 버그를 수정하고, Nexus5X의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는 Android8.1 업데이트내용. 


눌러보자, 지금 다시 시작 및 설치


넥서스5X가 전과 바뀐 것은...


10분 정도? 짧은 오레오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구글 어시스턴트 오류수정


이번 Android8.1 마이너 업데이트에서 체감할 수 있었던 오류수정은 구글 어시스턴트다.


이전 버전의 안드로이드8.0이나 안드로이드8.1에서는 특정 명령어에서 진행이 멈춰 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1분 뒤에 알람"이라고 하면 못알아듣고, 꼭 "1분 뒤에 깨워줘"라고 해야 알람이 맞춰지는 게 대표적인 버그.


특히 Android8.1오레오 때는 명령어를 말하면 갑자기 구글어시스턴트가 종료되고, 아까 켰던 인터넷창이 도로 켜지는 현상이 있었다. 이것도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그 빈도가 퍽 줄었다.


가로, 세로 화면전환의 변덕이 사라졌다.


이건 특히 클래시오브클랜 게임할 때 자주 일어난 현상이었는데, 게임을 실행시키면 갑자기 세로모드도 지원안하면서 억지로 세로로 돌리려는 현상이 있었다.


그 순간 렉이 발생하면서 멈추는 경우도 굉장히 많았다는... 새로운 Android8.1오레오 업데이트를 하니까 이 부분이 해결되었다. 세로모드로 핸드폰화면을 고정시키면 더이상 억지로  화면을 돌리려고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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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 검색팁

구글 포토 검색을 하다가 전부터 불만이었던 게 원하는 년월일 날짜의 사진을 찍으려면 처음부터 스크롤 해서 내려가거나, 대략 이때 쯤이겠다, 싶은 시점에 클릭을 해서 맞춰 나가야 사진 검색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모년 모월 모일에 찍은 사진을 바로 볼 수는 없는 것일까? 생각하고 구글 포토 검색창에 그냥 숫자를 입력 시켰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숫자만 쓰면 년월일 숫자를 모아 해당 시점을 정리한다. 


구글 포토 검색창에 무심코 30을 치니까 아직 오지 않은 12월 30일을 빼고 11월 30일, 10월 30일 순으로 사진들이 쭉 나열되었다.

참곡로 30일이라고 '일'이라는 글자를 붙일 경우는 아무런 사진도 검색되지 않는다.


월도 정확히 인식


12라고 치니까 이번 달 12월에 찍은 사진이 어제 사진부터 죽 나온다.


년도는 년이라는 말을 붙이는 것과 안 붙이는 것 다 해볼 것


그런데 구글 포토 검색이 년도는 조금 다르게 인식했다.

그냥 2015라고 쳤을 때는 이렇게 2015년도에 찍은 사진이 나왔지만...



2015년이라고 '년'이라는 말을 붙였을 때는 역시 2015년에 찍은 사진이지만 다른 사진을 내놓았다.

아마도 파일 정보에 들어있는 날짜 데이터가 어떤 형식으로 되어 있느냐에 따라 구글 포토 검색 결과가 달라지는 것 같다.


년, 월, 일 숫자만 기입하면 그 날의 사진만 쏙쏙


그렇다면 년월일을 한꺼번에 인식시킬 수는 없을까? 해서 월일만 입력했더니 제대로 안 찾아지고 이렇게 2017년 12월 22일이라면 20171222이런 식으로 숫자를 붙여쓰면 그 날짜의 사진이 나왔다.

이날은 동지여서 팥죽을 먹은 기억이 확실하기 때문에, 아, 구글 포토 검색이 제대로 되는구나, 바로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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