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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애플워치를 "손목 위의 사령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등장시켰다. 그 말 참 그럴싸하더라.

 

갤럭시워치류도 써봤는데, 아직은 애플워치의 watch OS가 다른 워치의 그것보다 스마트폰 연동이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오늘은 애플워치의 뛰어난 하드웨어를 완성시키는 앱 소개, 애플워치 어플 추천이다.

샤잠Shazam

들려오는 음악의 제목과 함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이동시켜주는 어플. 소개하는 앱 중 가장 광범위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어플이다. WatchOS, iOS, MacOS 뿐 아이라 윈도우즈, 안드로이드, 심지어 리눅스에서도 샤잠을 쓸 수 있다.

 

카페에서 마음에 드는 음악이 들려올 때, 라디오 들을 때나 다른 사람 차에 타서 들려오는 음악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샤잠은 참으로 훌륭하다.


구글킵Googlekeep 

맥북, 아이폰과 애플워치가 연동되는 메모앱은 많지만, 나는 구글킵이 편리하더라. 샤잠처럼 모오든 운영체제를 다 제공한다. 구글킵 하나만 켜도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좋더라. 갤럭시기어S3를 쓸 때는 사용할 수 없었던 구글킵이 애플워치5에는 포함되어 있었다.

 

그런데 애플워치 메모앱은 유용하지만 또 워치 키보드가 안 튀어나와서 불편하다. 반강제적으로 음성 입력만 할 수 있다는. 갤럭시기어 키보드가 애플워치에서 켜지면 좋을텐데.


애플워치 심호흡 어플

부풀어오르는 녹색 꽃에 맞춰 손목에 갸르릉거리는 진동이 좋다

 

이건 애플워치5에 포함되어 있는 순정 앱이다. 많은 순정앱을 잘 쓰고 있지만, 날씨나 캘린더, 타이머와 함께 내 애플워치의 바탕화면에 있는 정도로 내 애용앱이다.

 

이 어플 덕분에 한 숨 돌리면서 살고 있다. 안 쓰려면 안 쓸 수 있는 앱. 그러나 자주 쓸수록 애플워치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 앱을 애플워치 어플 추천 리스트에 올린다.

스트릭스streaks


스트릭스는 애플워치할일 체크앱이다. "심플 이즈 베스트"라는 격언이 잘 어울리는 애플워치 투두리스트 앱.

 

애플워치에서 쓰기 전부터 맥북에서도 아이폰에서도 쓰고 있었는데, 쓰고보니 그보다 애플워치라는 기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수시로 알림이 떠 할 일 이거 해야하지 않냐고 나를 채근해 독려하곤 한다. 매일 갯수를 정해 채울 수 있으며, 할일을 안 채우고 계속 방치하면, 해당 할일을 줄일까요? 라고 묻는다. 똑똑하고 귀여움. ㅋ

 

앞서 심호흡 앱과 같이 쓰면 좋다. 


트리빗Trivit

애플워치 어플 추천 리스트, 그 네번째.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쓸 수 있는 카운팅 어플로 갯수를 세가며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 유용하다.

 

오른쪽 위 펜모양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목록을 생성하며, 할 일 이름을 길게 누르면 이름을 편집할 수 있다. 비슷한 어플 중에서 가장 기능과 인터페이스가 좋은 것 같다.


마이너스 버튼을 눌러 카운팅 감소하거나 마이너스 버튼을 길게 눌러 리셋하는 등 디테일하면서 간편한 기능이 좋아 계속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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