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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항목으로, 내가 원하는 만큼

Google뉴스 어플들을 비롯한 News앱들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인터넷 웹브라우저를 켜서 네이버, 다음, 네이트뉴스등을 뒤적거리고 댓글을 넘겨다본 것이 엊그제같은데, 이제 정치, 경제, 스포츠, 문화, IT 등 내가 원하는 주제에 대한 소식을 뉴스 나오는데로 바로바로 받아볼 수 있고, 원하는 항목이나 키워드를 설정하면 해당 뉴스가 공표될 때 내 스마트폰으로 바로 알림이 오게 만들수도 있다.

활용하면 앞서나가는 뉴스 어플, <Google뉴스와 날씨>, <지니뉴스>, <플립보드>, <키워드뉴스>를 알아보자.


Google뉴스와 날씨


<Google뉴스와 날씨>는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깔려있는 선탑재어플이다. 간결하면서 꼭 필요한 기능만 있는 구글다운 특징이 돋보이는 뉴스앱으로,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키워드를 매겨놓으면 발간된 뉴스가운데 관련있는 뉴스가 항목별로 모여든다. 특정장소, 혹은 내 위치를 중심으로 한 지역뉴스 새소식이 오게 만들 수도 있다.

특히 <Google뉴스와 날씨>앱은 구글런처와 동반해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화면을 오른쪽으로 밀면 나오는 구글런쳐 사용자 맞춤화면에서 <Google뉴스와 날씨>가 주는 정보를 볼 수 있는데,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 대한 날씨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정보를 볼 수 있고, 뉴스같은 경우는 사용자가 자주 검색한 한 키워드에 대한 관련뉴스를 보여준다. 이 뉴스는 단지 검색을 했던 키워드는 알고리즘에 적용시키지 않고, 검색해서 클릭한 키워드를 유효키워드로 간주하는 것으로 보인다.

<Google뉴스와 날씨>앱은 가장 심플하면서 강력한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한다.


지니뉴스


<지니뉴스>는 Google뉴스와 비교해 좀더 디자인하게 접근한다. 추천뉴스만 해도 Google뉴스가 좀 딱딱했다면, 이건 썸네일과 색상표시가 신선한 느낌을 던져준다.

<지니뉴스>의 돋보이는 기능은 뉴스데이터와 사용자의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분량을 고려한 '3분 브리핑'기능이다. 출퇴근길, 박히는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번잡한 가운데, 주요뉴스의 요점을 알게쉽게 전달해주는 서비스를 원한다면 <지니뉴스>가 좋다. 


플립보드Flipboard


<플립보드>Flipboard 어플은 Google뉴스의 심플함에 간명한 디자인을 더했다. 마치 Google+나 페이스북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인데, 실제로 페이스북같은 기능을 한다. 사용자는 <플립보드>로부터 관심분야에 대한 뉴스를 제공받고, 좋다고 생각한 뉴스를 스크랩한다. 여기까지는 여타의 뉴스와 다를 바 없으나, <플립보드>는 자신이 스크랩한 뉴스를 배열해놓을 수 있고,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다.

Google뉴스의 심플함에 SNS의 날개를 달고 싶으면 <플립보드>를 추천한다.


키워드뉴스


<키워드뉴스>는 키워드를 등록해놓고 관련뉴스가 공표될 때 스마트폰으로 바로 Push푸쉬알림이 온다. 특정 뉴스에 대해 분초를 다투는 경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그렇게 사용자에게 온 뉴스를 TTS기능으로 읽힐 수도 있어 더욱 유용하다. 만약 스마트폰의 알림창 메시지를 자동으로 읽어주는 앱과 연동한다면 더욱 좋다. 운전 중이거나 침대에 누워 쉬고 있을 때 스마트폰 혼자 관심뉴스를 배달받고 그것을 읽어주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뉴스알림 어플은 안드로이드의 경우 스마트폰 기종을 많이 타는 편이다. 하나의 앱이 실행불가라고 실망하지 말고, 비슷한 기능을 가진 뉴스알림 앱을 찾아서 깔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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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하면 척이지.

어디서 점이나, 관상을 본 이야기가 아니다. 2017년 5월 10일, MBC뉴스앱으로 대선개표방송이 시작한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화장실을 좀 다녀왔는데 갑자기 대통령 당선자를 알려왔다. 스폐셜M이라는 MBC뉴스앱 인공지능이다.


이제 대선 개표시작인데 당선자가 나왔다고?

이 메시지가 온 건 9시 39분. 투표가 오후8시에 종료되었는데, 보통 투표함이 9시에서 9시 30분에 개봉된다. 그러니까 개표가 시작된 지 10분~30분밖에 안됐고, 0.3%밖에 진행되지 않았는데 인공지능 스폐셜M이 저런 메시지가 보내 온 것이다.


뭘 근거로?

문재인 후보 당선 확실이라니. 틀리면 MBC뉴스앱을 제공한 방송사 망신, 인공지능수주업체의 망신이다. 인공지능은 뭘 근거로 개표시작했다, 개표끝났다. 했던걸까?

1차 자료, 출구조사

인공지능은 먼저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표본으로 삼는다. 이날 19대 대선의 출구조사 결과는 문재인 후보 41.4%, 홍준표 후보 23.3%, 안철수 후보21.8%였다.

2차 자료, 개표상황

인공지능은 출구조사를 기반으로 개표상황을 살핀다. 그리고 개표가 진행될수록 출구조사에 대한 자료 중요성 기준을 낮춘다.


통계에 기반해 확률을 계산하는 인공지능

중요한 것은 개표가 최소한으로 진행되었을 때 선거결과를 미리 아는 것이다. 인공지능은 과거의 선거 사례를 참고해 언제 출구조사를 딛고 현재 개표결과만으로 결론을 낼 수 있을지를 판단하여, 뉴스앱 사용자에게 공포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인공지능의 계산법은 수능 시험을 보고난 수험자가 혼자 가채점한 것과 정답지가 나와 진짜로 채점할 때 대학합격의 당락을 얼마나 빨리 알 수 있는가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MBC뉴스앱


MBC는 유료지만 MBC뉴스앱은 무료다. 

MBC뉴스앱은 뿐만 아니라 실시간기사를 그때그때 제공해주며, 인공지능이 사용자에게 적합한 기사를 추천해주기도 한다. 거의 구글나우수준이네.


선거 관련 뉴스앱을 찾을 때

대선, 총선같은 선거 관련 특별 뉴스는 다음과 네이버에서 잘 마련해준다. 네이버, 다음의 대선관련 화면에 대해 소개한다.


19대 대선, 네이버의 개표방송 VS 다음의 후보 공약, 이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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